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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신대학교 제111회 총회 동문 총대 축하회 개최
“포도원의 무화과나무”… 총회 동문 총대와 노회 임원들 한자리에 모여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8-3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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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신대학교 총동문회가 제111회 총회 동문 총대 및 노회 임원들을 축하하는 행사를 8월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회에 참석하는 동문 총대들과 노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문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나누고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부 예배는 전만영 목사(총동문회장, 예수비전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한동우 목사(직전동문회장, 청림제일교회)가 대표기도를, 김철웅 목사(총동문회 기획부회장(광주), 군포교회)가 누가복음 13장 6~9절을 봉독한 뒤, 증경총회장 최기학 목사(상현교회 원로)가 ‘포도원의 무화과나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말씀을 통해 기독교인의 영적 책임과 소명에 대해 강조하며, 신앙인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볼 것을 촉구했다. 이어 임은빈 목사(전동문회장)의 축도로 제1부 예배를 마쳤다.

제2부 동문 총대 및 노회 임원 축하식은 박두환 목사(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전만영 목사(총동문회장)가 초대사를 통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으며, 한홍신 목사(서울장신대학교 총장)가 환영사를 전하여 총동문회의 활동과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오구식 목사(서울장신대학교 이사장)는 격려사를 통해 동문들이 총회라는 교단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에 참석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자 맡은 역할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잃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홍천 목사(전동문회장)와 권호임 목사(여동문회장)가 각각 축사를 전하여 동문 총대들의 귀한 헌신을 격려하고 동문회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축사 이후 전체 참석자들은 교가를 함께 제창하며 서울장신대학교 동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부에서는 김만기 목사(총동문회 기획부회장(서울), 늘푸른교회)의 인도로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하고 행사 관련 광고가 진행됐다.

제4부 식사 및 친교 시간에서는 안주훈 목사(전동문회장)의 기도 후 동문들이 함께 식사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대화와 친교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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