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 창조신앙 주제로 제63회 월례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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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지난 5월 20일 오후 7시 30분 과천소망교회에서 ‘창조신앙과 유신진화론 비판’을 주제로 제63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과천소망교회 수요일 저녁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북대 석좌교수이자 한국창조과학회 전 회장인 한윤봉 박사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포럼에 앞서 샬롬나비와 한국창조과학회는 ‘창조론 홍보를 위한 교류협약식’을 가졌다. 김영한 샬롬나비 상임대표와 하주헌 한국창조과학회 회장은 협약식에서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를 위한 창조론 교육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윤봉 박사는 강연에서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창조주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행위를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교회 내 교육의 한계와 세속 문화의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 박사는 “진화론이 자신들의 전제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야기에 불과하며, 모든 답은 성경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주의 질서, 정확한 자연 법칙, 자연의 조화로운 아름다움 등은 전지전능한 창조자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 박사는 강연을 마치며 “어떤 분이 세상을 만드셨는지, 그분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셨는지를 분명히 아는 것이 참된 기독교인의 자격”이라고 강조했다.
포럼 후 김영한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유신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론에서 벗어나 과학을 성경보다 우위에 놓는 과학주의에 영합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포럼에는 장현승 과천소망교회 담임목사, 이관표 샬롬나비 총무(한세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합심기도와 축도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한편 포럼에 앞서 개최된 5월 이사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중보기도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제32회 학술대회 등의 사업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