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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제60회 월례포럼 개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5-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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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지난 4월 27일 오후, 동산교회(유종필 목사 시무)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무엇을 기도해야 하나?”를 주제로 제6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김윤태 사무총장(전 백석대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월례포럼에는 동산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강연에 앞서 합심기도가 진행됐다. 기도는 ‘한국교회와 복음화를 위하여’ 이관표 교수, ‘한국사회와 안정을 위하여’ 이은희 집사(덩키앤트리 대표), ‘세계선교와 난민을 위하여’ 방선이 선교사가 대표로 했다. 또한, 샬롬나비 행동강령은 이관표 총무(한세대 교수)의 선창으로 낭독됐고, 모든 순서는 육호기 목사(GMS 원로선교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용희 교수는 “위기의 대한민국,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 선출과 미래 사회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딤전 2:1~4를 중심으로 위기의 상황일수록 바울의 언급처럼 “임금들과 권세가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이 위기 상황에 처해 있으며, 혼란한 정치 상황으로 인해 경제가 경고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사회의 기본적 질서가 패망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근거 위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바울이 디모데전서 2장 2절에서 임금들과 권세가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 한 명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국제 사회와 지역 사회의 지도자들까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도를 통해 성도들이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영한 대표는 한국의 미래가 그리스도인의 기도에 달려있음을 강조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폭력, 젠더평등을 통한 혼란, 맑시즘에 의한 경제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례포럼에 앞서 열린 4월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제30회 학술대회, 상반기 워크샵 개최 등 2025년 상반기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영남지방의 산불 피해를 위한 구제성금 200만원은 산불 피해가 큰 경북 청송지방 교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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