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장의 비결은 오직 기도 뿐입니다”
천일작정기도회운동본부, 제86차 목회자부부초청 일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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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작정기도회운동본부(대표 강창훈 목사)는 지난 11월 23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소재 동아교회(담임 강창훈 목사) 본당에서 ‘현장목회의 성장과 축복 10년 이상 앞당긴다’라는 주제로 ‘제86차 전국 목회자 부부 초청 일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아교회 목회자 세미나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세미나는 전국에서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해 기도운동을 통한 교회 성장의 비결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85차에 걸쳐 세미나를 이끈 강창훈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교회의 기도분량을 20배 이상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으며 문경희 동아치유센터 원장이 강사로 나서 ‘목회자와 사모가 일평생 최고의 영성을 유지하는 방법과 올바른 은사 활용’에 대해 강연했다.
주제 강연에 나선 강창훈 목사는 “목회는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진행되고 이루어지지만 한편으로는 목회를 방해하고 공격하는 악한 영들과의 피 흘리는 전쟁 그 자체이다”면서, “이 피 흘리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목회자와 교회가 든든히 서야하고, 쉬지 않는 기도를 통하여 목회자의 소명 의식이 뜨겁게 유지되고 성령 충만함과 깨어있는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목사는 △교회의 기도분량을 20배 이상 늘리는 구체적 방법 △설교의 능력과 은혜를 극대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 △성도를 잃지 않고 교회의 뒷문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문경희 사모가 △목회자와 사모가 일평생 최고의 영성을 유지하는 방법과 올바른 은사활용에 대해 노하우를 공개했다.
강 목사는 수년 전 미국 리폼드 신학교 목회학박사 논문의 설문조사 자료를 예시로 들면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예배시간을 뺀 순수한 기도 분량이 매일 25분에 불과하다”며 “한국교회의 부흥이 멈추고 교회가 세속화되어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창훈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흥이 멈추고 교회가 세속화되고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의 무릎이 약화되었기에 그 결과 말씀의 능력이 약화되고 성령 충만함이 약화되어 영적 나약함과 영적 빈곤함이 찾아온 것이다”라고 전제하고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동아교회 기도운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두 번째 강의에 나선 문경희 사모는 “단 6:10절 다니엘의 영성은 날마다의 영성, 날마다 기도, 새벽기도로 그 영성이 달랐다. 언제나 말씀과 기도가 충만하여 내 가슴이 뛰어야 한다"면서, “오늘도 한 영혼을 품고 우는 목회자, 그 옆에 주님이 계시면 가장 큰 교회이다. 한 생명 때문에 우는 그 사람이 예수님의 참제자이다"라고 강조했다.
문경희 사모는 “오직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 진정한 영성”이라고 강조하고 "다니엘의 하루 세번 기도, 날마다의 영성, 매일 기도가 위기가 내 편이 되고 금상첨화, 사자굴 속의 역전의 승리가 나의 것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경희 사모는 “전도 현장에 나갈 때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고 떠났던 영혼을 만나는 역사가 나타난다"며 “이 세상의 죽어가는 영혼은 거지이고 그 사람이 예수님이라 여기면서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며 사랑으로 품고 전도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설교의 능력과 은혜를 극대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과 ‘교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성도를 잃지 않고 교회의 뒷문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연속으로 강의한 강창훈 목사는 “목회자와 성도는 언제나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모든 설교는 성경 본문에 충실하게 준비해야 성령이 역사하신다. 설교를 준비할 때 늘 여유를 가지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설교를 준비할 때 상처받는 성도가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 알아 듣기 쉬운 설교를 해야 한다. 핵심이 분명한 설교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목사는 사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사모의 역할은 목회의 50%를 차지하는 어머니의 역할이다. 나의 목회의 동역자로 사모를 보내셨다. 사모에게 사명감으로 살도록 영적필드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며 "사모를 인격적으로 예우해야 한다. 사모가 공부에 대한 열망이 있다면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사모는 목회자와 함께하며 목회자를 세워주고 도와주고 피차 위로하라. 성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모, 많이 우는 사모가 될때 교회는 부흥된다" 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황지영 교수(권사)가 세 차례의 은혜로운 찬양을 전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동아교회는 ‘동아인의 1만 1백 세계비전’으로 1만명 영혼구원, 국내외 1백 교회 세우기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교회는 강창훈 목사와 문경희 사모 단둘이 상가 20평에서 개척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두 번의 교회건축과 국내외 선교지에 68개 교회를 건축했다.
또 제14차 천일작정기도회(총14,000일 목표)가 지난 1월 8일부터 시작되어 2025년 10월 8일까지 ‘동아교회의 부흥과 성전건축을 이루시고 세계 열방을 향한 큰 사역과 큰 열매를 주소서’ 표어 아래 행 1:8,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