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이단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성명서 발표 > 목회와신학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목회와신학

HOME  >  뉴스종합  >  목회와신학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이단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성명서 발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3-04 08:35

본문

57c0ae2d49a59977385df98b19264395_1741044901_5972.jpg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한이협)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천안 상록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고 신앙의 순결을 보존하기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한국 교단들이 협력하여 이단에 대한 공동 대응을 해야 한다는 절대적 소명의식을 강조하며, 모든 교회가 적극적으로 주의하고 대처할 것을 요청했다.

성명서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와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의 결별을 언급하며, 다락방의 성비위, 재정비리, 교리적 문제 등을 이유로 교단이 결별했음을 알렸다. 이에 따라 다락방이 새로운 명칭인 ‘대한예수교장로회’를 사용하고 있는 점을 경고하며, 모든 교회가 이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주요 기독교 이단들이 쇠락의 길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신천지, JMS, 베뢰아아카데미 등 여러 이단 집단이 존재하지만, 이들의 쇠락이 완전한 붕괴를 의미하지 않으며, 새로운 이단의 출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신천지의 경우, 위장 포교와 문화 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협회 등이 지역 사회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 기독교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이단 집단 활동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이협은 김천대학교가 구원파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도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구원파의 교리로 양성되고 있음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단들이 사회 및 연합활동에 침투하여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연합활동 주체들이 이단 집단과의 협력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한이협은 잘못된 신학과 신앙으로 인해 교회와 성도에게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는 모든 이단 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한국교회에 요청했다.

57c0ae2d49a59977385df98b19264395_1741044914_8431.jpg
 

기사 공유하기
Total 171건 (3 페이지)
목회와신학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