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아카데미, 제4회 졸업 감사예배·졸업식 개최
52명 배출로 누적 251명, 말씀과 격려, 수여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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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대표회장 이강욱 장로) 산하 (사)한국미디어선교회 바이블아카데미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캠퍼스(학장 강무영 장로)가 지난 8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4회 졸업 감사예배 및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블아카데미 창립 9주년을 기념하며 52명의 졸업생을 배출, 누적 졸업생 251명을 기록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1부 졸업 감사예배는 박수열 장로의 인도로 시작해 박영대 장로의 기도, 한효덕 전도사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제3기 동문회 중창단의 특송 후, 노영상 목사(미디어선교회 총장)가 ‘복 있는 자’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이형철 장로의 헌금기도와 노영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졸업식은 임영식 장로(총무)의 사회로, 최덕규 장로(제3기 회장)의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경주 장로(사무총장)는 학사보고를 통해 졸업 성과와 과정을 소개하고 졸업생 명단을 발표했다. 졸업증은 강무영 장로(학장)가 직접 수여했으며, 공로상·모범상·우수상·출석상·봉사상·면학상·만학상 등 다양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박화섭 장로(총동문회장)는 총동문회장상을 전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환영과 축하의 시간도 이어졌다. 박화섭 장로가 따뜻한 환영사를 전했고, 졸업생 대표 박수열 장로는 답사에서 동문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회고했다. 강건 선교사는 험지 사역의 체험담을 나누며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무영 장로(학장)는 인사말을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신앙의 실천을 당부했고, 이어 학장과 총동문회장이 졸업 기념품을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는 교가 제창이었다. 이어 이경주 장로의 광고와 김우신 장로(총동문회 직전회장)의 마침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무영 장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배워 삶에서 행함 있는 믿음으로 살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자”며 “여러분이 머무는 모든 자리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졸업생들은 지난 2년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함께 기도하고 공부하며 신앙을 다져왔다고 밝혔다. 특히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배운 말씀을 일상에서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복하며, 한국교회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이루고 세상 속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기를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