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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총신대 제7대 총장 취임식
“하나님 도우심 의지하며 힘차게 나설 것”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07-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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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사회 파행과 학교 사유화 논란 등으로 수년 동안 학내 갈등을 겪어온 총신대학교가 제7대 총장 이재서 박사의 취임을 맞아 새출발을 다짐했다.

총신대학교는 지난 530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총신대학교 종합관 대강당에서 제7대 총장 이재서 박사의 취임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진행했다.

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목포영락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총회 서기 김종혁 목사(명성교회)의 기도, 운영이사회 서기 김정호 목사(은혜로운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하늘의 소리를 들으라!’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은 대학 부총장 김지찬 교수의 사회로 김영철 학교법인이사(서강대 경제학과 교수)가 총장 선출 경과보고를 했으며 이승현 학교법인 이사장 직무대행(한길회계법인 대표이사)의 인사말, 신학대학원 부총장 이관직 교수의 취임총장 약력소개, 총장 이재서 박사의 취임서약이 있었다.

또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황금교회)와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동산교회)의 격려사, 나경원 국회의원, 손혜원 국회의원,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대학평의회 의장 유선모 목사(원당교회), 기독신문 이사장 정연철 목사(양산삼양교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총신대학교 총동창회장 심욱섭 목사(해운대제일교회)가 각각 축사를 전했으며 총장 이재서 박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총장 이재서 박사는 취임사를 통해 특별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이 있으시다고 믿는다면서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심히 두렵고 떨리지만, 제 평생을 선하게 인도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여전히 의지하면서 힘차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효빈 신학대학원 원우회장과 조정현 일반대학원 원우회장, 조현수 대학 총학생회장이 학생대표로, 정지강 교수가 교수대표로, 문철 행정처장이 직원대표로 화환을 증정했으며 전 총장직무대행 박용규 교수의 광고와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의 기도로 취임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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