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스트처치 박재영 목사 취임 감사예배 > 교단 및 교회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 및 교회

HOME  >  뉴스종합  >  교단 및 교회



더라스트처치 박재영 목사 취임 감사예배
송파예배당서 목회·선교 사명 새롭게 다짐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10-31 18:31

본문

4bd1449a34c8012a366ce7fb6d098844_1793439066_2298.jpg
박재영 선교사가 더라스트처치 담임목사로 취임하며 교회 공동체 앞에서 목회와 선교의 새 출발을 알렸다. 더라스트처치는 지난 10월 31일 오전,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더라스트처치 송파 2층 예배당에서 박재영 목사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당에는 더라스트처치 성도들과 교계 인사, 선교 관계자들이 자리해 새 담임목사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예배 시작 전부터 자리를 채우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순서를 기다렸고, 찬양과 기도, 말씀, 권면과 축하가 이어지는 동안 박재영 목사의 담임목회 출발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더라스트처치는 송파 지역을 중심으로 예배와 기도, 회복과 선교 사역을 강조해 온 교회다. 교회는 단순한 행사 중심의 공동체를 지향하기보다 말씀 선포와 기도, 성도 양육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붙드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특히 라이트이너스 사역과 연계해 복음 전파와 영적 회복, 다음 세대와 열방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강조해 왔으며, 이날 취임예배 역시 교회의 이러한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 취임 감사예배는 정재유 선교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더라스트처치 찬양팀은 예배의 문을 여는 찬양을 인도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찬양하며 감사예배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마태복음 16장 16절, 요한복음 20장 28절, 사도행전 4장 30절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고백을 드렸다. 이 고백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교회의 사역이 그리스도의 이름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대표기도는 더라스트처치 정호진 전도사가 맡았다. 정 전도사는 박재영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과 더라스트처치의 앞날, 성도들의 신앙 성장과 교회의 복음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설교는 성결교단 증경 총회장 이신웅 목사가 전했다. 이 목사는 요한복음 14장 12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목회자의 사역이 개인의 능력이나 이름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맡기신 일을 순종으로 감당하는 데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후에는 더라스트처치 오마리아 집사가 헌금특송을 드렸다. 이어 이신웅 목사의 축도로 1부 취임 감사예배가 마무리됐다. 

2부 권면 및 축하 순서도 정재유 선교사의 사회로 이어졌다. 먼저 이리브가 목사가 특송을 맡아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권면 순서에는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더라스트처치 제1대 담임목사 유은주 목사, 전 건신대학교 총장 임열수 목사, 튀르키예 선교사 김요한 선교사, 한국 장로교 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석훈 목사가 차례로 참여했다. 권면자들은 박재영 목사가 담임목사로서 말씀에 충실하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선교적 소명을 잃지 않는 목회를 감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더라스트처치가 한 사람의 목회자에게만 의존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섬기는 교회로 세워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축사 순서에는 전 나사렛대학교 총장 임승안 목사, 백석총회 중앙제일노회 설립자 임하종 목사, 유튜브 사역자로 알려진 마요셉 목사가 나섰다. 이들은 박재영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더라스트처치가 송파 지역과 한국교회 안에서 복음적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인사들의 축하영상도 상영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심하보 목사와 지저스크루세이드 미션 공동대표 원준상 선교사는 영상을 통해 박재영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을 축하하고, 더라스트처치의 사역을 격려했다. 영상 메시지가 전해지는 동안 참석자들은 화면을 바라보며 축하의 뜻에 함께했다.

박재영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예배를 위해 수고한 모든 이들과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더라스트처치 담임목사로서 말씀과 기도, 복음 전파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세워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섬기는 목회를 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 광고는 라이트이너스 대표 정재유 선교사가 맡아 전달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감사와 축복의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더라스트처치는 이번 취임 감사예배를 계기로 박재영 목사를 중심으로 한 새 목회 체제를 시작하며, 송파 지역과 한국교회 안에서 말씀과 기도, 선교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4bd1449a34c8012a366ce7fb6d098844_1793439078_3247.jpg
 

기사 공유하기
Total 915건 (1 페이지)
교단 및 교회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