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명성교회, 권사 임직식 거행
화평지방회, 10월 정기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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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화평지방회 평택명성침례교회(담임 김상민 목사)는 지난 10월 24일 오전 11시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추형화, 김금란, 김정희 세 성도를 권사로 세웠다. 이날 예배는 1부 감사예배, 2부 임직식, 3부 축하와 권면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상민 목사가 집례를 맡았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최성주 목사(본교회)가 기도를 맡았고, 고린도후서 5장 14~19절을 합독한 뒤, 허재수 목사(보통리교회)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죄악된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하게 하시려고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주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의 모든 직분이 결국 이 화목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초대교회에서 집사를 세워 구제를 맡긴 사례를 들었다. 권사 직분에 대해서는 연약한 지체를 권면하도록 세워진 직분이라고 설명했다. 허 목사는 예수님의 형제들이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가 성령의 감동으로 그리스도를 고백하게 된 사실을 전하며, 권사들이 육신의 인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앞세워 직분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2부 임직식은 담임 김상민 목사가 임직자 추형화, 김금란, 김정희 성도를 소개한 뒤 서약을 받았고, 안수위원들이 안수기도를 했다. 이후 김상민 목사가 세 사람이 권사로 임직되었음을 공포했다.
3부 축하와 권면 순서에서는 이광석 전도사(함께하는교회)가 특송을 했다. 이어 지방회 부회장 한선애 목사(한사랑교회)가 권면에 나섰다. 한 목사는 권사들에게 첫째 기도하는 권사, 둘째 전도하는 권사, 셋째 예배에서 승리하는 권사가 되라고 당부했다. 특히 요한복음 1장 43~47절을 인용해 예수님이 빌립과 나다나엘을 전도하신 과정을 설명하며, 복음을 변론하기보다 “와 보라”고 권할 때 성령이 역사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회 회장 최권능 목사(월암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최 목사는 자신의 성장 배경과 목회 여정을 소개하며, 작은 교회를 섬기는 일이 하나님 앞에서 더 큰 상급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예배는 김상민 목사의 광고와 이세호 목사(세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임직 감사예배를 마친 후 기독교한국침례회 화평지방회는 평택명성침례교회에서 ‘10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지방회장 최권능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회무에서는 회원 점명과 전회의록 낭독이 있었으며, 총무부·재무부·친교경조부의 각 부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진 안건 처리에서는 오는 11월에 지방회 목회자들의 친목과 영성 회복을 위한 야외예배(야외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예안교회 정재근 전도사의 전도사 시취 청원 건을 다루었으며, 해당 안건을 시취위원회에 넘겨 오늘 월례회 직후 곧바로 시취 과정을 진행하기로 가결했다. 화평지방회는 내달 야외회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정기총회로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