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회 286명 임직감사예배
순종하는 일꾼 다짐한 축복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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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광명교회는 지난 10월 24일 오전 광명교회 본당에서 ‘2026 임직감사예배 Blessing Flowers’를 드리고 장로, 장립집사, 권사, 명예권사 등 총 286명의 임직을 공포했다.
이날 예식은 광명교회 담임목사인 최남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예배와 임직식, 권면 및 축하 순서로 이어졌다. 광명교회는 이번 임직감사예배를 통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섬김의 직분을 맡은 일꾼들을 세우고, 직분자들이 신앙과 순종의 자세로 교회를 섬길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에서는 노회서기인 성암교회 박창식 목사가 기도를 맡았다. 이어 남부시찰서기인 성광교회 김형원 목사가 민수기 9장 19절부터 23절까지 성경을 봉독했다. 광명교회 연합찬양대는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를 찬양하며 예배의 의미를 더했다.
설교는 노회장인 전국풍현교회 옥수복 목사가 맡아 ‘순종하는 일꾼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옥 목사는 직분자가 교회의 필요를 채우는 역할을 넘어, 하나님의 뜻에 귀 기울이며 순종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임직식은 최남수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최 목사는 임직자들을 대상으로 서약을 진행했으며, 장로와 장립집사를 위한 안수기도는 담임목사와 안수목사 7명이 함께했다. 이어 담임목사와 안수목사 7명이 악수례를 진행하며 임직자들을 격려했다.
권사 취임기도는 최남수 담임목사가 맡았고, 이어 임직 공포가 진행됐다. 이날 공포된 임직자는 장로 김종규 씨 외 유인물에 기록된 2명, 장립집사 고영진 씨 외 유인물에 기록된 44명, 권사 강미경 씨 외 유인물에 기록된 185명, 명예권사 권영희 씨 외 유인물에 기록된 51명이다.
최남수 담임목사가 286명에 대한 광명교회의 장로와 장립집사, 권사, 명예권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공포 후에는 성의 착의식이 이어졌다.
3부 권면과 축하 순서에서는 최남수 담임목사가 임직패를 증정했다. 이어 노회장로회 회장인 전국곡제일교회 김경열 장로가 축하패를 증정하며 임직자들을 축하했다.
권면은 교역자회 회장인 비전교회 박근수 목사가 맡아 새롭게 세워진 직분자들이 교회와 성도들을 겸손히 섬기는 자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격려사는 중경노회장인 가능중앙교회 정남훈 목사가 전했으며, 축사는 중경노회장인 철원중앙교회 노승욱 목사가 맡았다.
이후 이상용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전했으며, 남부시찰장인 가성교회 윤두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임직감사예배는 광명교회가 새 일꾼들을 공식적으로 세우고, 지역 교회와 노회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