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노회, 제90회 정기노회 개최
김성은 노회장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으로 은혜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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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서강노회(노회장 김성은 목사)가 지난 10월 13일(화)부터 14일(수)까지 이틀간 서울시 중랑구 세계로교회 예배당에서 제90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이번 노회에는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 성찬예식, 사무처리, 강도사 인허 및 목사 임직식 등의 순서로 회무가 진행됐다.
첫날 오전 열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성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부노회장 조성수 장로가 기도했고, 부회록서기 이석환 목사가 열왕기상 3장 10~12절을 봉독했다. 이어 김성은 목사가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직전 노회장 신동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강다니엘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부회계 백종천 장로가 기도했고, 집례자가 고린도전서 10장 1~4절을 봉독한 뒤 ‘신령한 반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분병·분잔 위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성찬이 은혜롭게 진행됐다.
사무처리에서는 회원 호명과 개회 선언, 회의 순서 채택에 이어 감사패 전달이 이뤄졌다. 헌의부, 고시부, 정치부 등 각 부서의 보고와 상비부 및 시찰 보고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강도사 인허와 목사 임직식 등 안건도 순서대로 처리됐다. 이날 노회에서는 군선교부 보고를 맡은 윤영민 목사가 총회 총대 보고도 함께 전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사랑의교회 윤대혁 목사의 인사도 있었다. 윤 목사는 세계로교회 주일학교 출신으로, 모교회를 찾아 노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서강노회 임원은 노회장 김성은 목사(흐르는교회), 목사부노회장 이재성 목사(이루는교회), 장로부노회장 조성수 장로(세계로교회), 서기 김주희 목사(신봉교회), 부서기 김도형 목사(벧엘교회), 회록서기 정진호 목사(서울대광교회), 부회록서기 이석환 목사(희망찬교회), 회계 김태형 장로(이루는교회), 부회계 백종천 장로(대한교회)다.
서강노회는 이번 회기 회무를 마무리하며 노회원들이 지혜와 총명함으로 교회를 섬기길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