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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평노회 제199회 정기회 성료
강석규·엄하준·장진환 목사 임직, 영동중앙교회서 회무 처리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10-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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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경평노회(노회장 김주연 목사)가 지난 10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영동중앙교회(담임 노진국 목사)에서 제199회 정기회를 열고 노회 발전을 위한 회무를 처리했다. 이 기간 노회는 강석규, 엄하준, 장진환 씨에 대한 목사 임직식도 함께 거행했다.

첫날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주연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차진기 장로의 기도에 이어 서기 김준섭 목사가 신명기 8장 1~4절을 봉독했으며, 영동중앙교회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이어졌다.

노회장 김주연 목사는 ‘기억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광야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며 노회원들이 복음의 본질을 붙잡을 것을 강력히 선포했다. 예배는 경평노회 장로회 찬양대의 특송과 직전노회장 허정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이태우 목사의 집례로 거행되어 노회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확인하는 경건한 시간을 가졌다.

당일 오후 7시에 열린 ‘강도사 인허 및 목사 임직식’은 이번 정기회의 핵심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김주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예배에서는 부노회장 홍용기 목사가 기도를, 서기 김준섭 목사가 누가복음 13장 31~35절을 봉독했다. 증경노회장 최정화 목사는 ‘소명을 향해 길을 가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임직자들에게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격려했다.

이어 의장을 맡은 노회장의 서약과 안수위원(김주연 목사, 김준섭 목사, 최정화 목사 및 안수교회 담임 이윤호, 노진국, 고석창 목사)들의 엄숙한 안수기도 및 악수례가 진행됐다. 노회장은 “내가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강석규, 장진환, 엄하준 씨 등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평노회 목사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라고 선언했다. 이로써 강석규(목양교회), 엄하준(영동중앙교회), 장진환(성광교회) 씨가 목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담임목사들의 성의 착의, 노회장의 임직패 및 목사안수증서 수여가 이어졌으며, 증경노회장 이윤호 목사의 권면과 증경노회장 이용덕 목사의 축사가 진행됐다. 임직식은 증경노회장 김우겸 목사의 축도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평노회는 사흘간 이어진 회무 처리를 통해 헌의부 보고, 서기 보고, 감사 보고 등 각 부서 보고를 가감 없이 받았으며, 정기회 기간 내내 진행된 신사건 및 미진 사건 토의를 통해 노회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둘째 날 새벽기도회(설교 이현섭 목사)와 셋째 날 새벽기도회(설교 송해성 목사)를 통해 영성을 다진 노회원들은 마지막 날 오전 회무와 회록 채택을 마친 뒤, 노회장의 폐회 선언과 함께 제199회 정기회의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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