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 하나님 나라 세우는 신앙 공동체 되어야”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박기상 장로 취임감사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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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주일 오후 4시, 영등포노회 시온성교회 3층 본당에서 제111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주관으로 박기상 장로의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예배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감사와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김휘현 목사(제111회기 총회 서기, 동일교회)의 인도로 시작됐다. 이정배 목사(영등포노회 노회장, 발산동교회)가 기도했고, 이규호 목사(제111회기 총회 부서기, 큰은혜교회)가 여호수아 1장 5~9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시온성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었으며 말씀은 권위영 목사(제111회기 총회장, 서울숲교회)가 ‘함께 이루는 하나님 나라’라는 제목으로 전한 뒤, 권위영 목사의 기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 감사와 축하 순서에서는 영상 보고와 함께 제111회기 총회 임원 소개(총회 서기 김휘현 목사), 총회 직원 및 산하기관장 소개(총회 사무총장 최상도 목사)가 이어졌다. 격려사는 제103회기 증경총회장 림형석 목사(평촌교회 은퇴)와 제109회기 증경총회장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 담임)가 맡았으며, 축사는 제109회기 증경부총회장 윤한진 장로(한소망교회)와 제111회기 부총회장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 담임)가 전했다. 평양노회 면일교회 원로 이재수 장로는 축시를 낭독했다. 이어 시온성교회 담임 최윤철 목사가 환영사와 당회원 소개를 했고, 총회와 영등포노회, 시온성교회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주인공인 박기상 장로는 내빈 소개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온성교회 선임 김무곤 장로가 광고를 맡았고, 제105회기 증경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 원로)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순서의 마지막은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른 ‘장로교회의 노래’와 기념촬영이었다.
박기상 장로는 2004년 6월 20일 시온성교회에서 장로로 임직한 이후 당회 서기와 각부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교회 창립 60ㆍ70주년 행사위원장으로도 섬겼다. 영등포노회에서는 부노회장으로 회계와 재정부장 등을 맡았고,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서울강남지역노회협의회 부회장과 서울강남지역훈련원 부원장을 지냈고, 온땅목장선교회와 방파선교회의 회장으로 선교에도 힘을 쏟았다.
총회에서는 부총회장으로서 재정부장과 예결산위원장을 겸했으며, 임원 회계, 신학교육부와 교육자원부의 회계, 교육방송센터 이사, 다음세대비전위원회 회계, 선거관리위원 등을 맡았다. 또한 서울장신대학교 이사와 한국기독공보 감사로도 섬겨 왔다. 장로회 활동으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 서울강남지역장로협의회 회장, 영등포노회장로회 회장을 역임했다. 교회학교에서는 중고등부 전국연합회 회장, 중고등부 서울강남협의회 회장, 중고등부 영등포노회 회장으로 다음 세대를 섬겼다.
사회 활동으로는 보람산업(주) 대표이사로서 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다음세대신앙전수모범가정 우수상(총회장), 3대장로 표창패(전국장로회연합회장), GPL 공과 완간 감사패(총회 교육자원부장), 중고등부전국연합회장 기념패(총회장) 등을 받았다.
예배를 마친 뒤 박 장로는 “총회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겁고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음 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교회와 총회가 함께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