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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새 터전서 장로·집사 임직식 봉행
신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감사예배 개최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6-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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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우리교회(담임목사 김성경)는 지난 6월 14일 오후 교회 이전을 기념하는 장로·집사 임직 감사예배를 봉행했다. 새로운 교회 터전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의미 있는 행사로, 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예배는 노회서기 은석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중부시찰장 김홍배 목사의 기도로 하나님께 경배를 올렸다. 이어 시온성교회 남국호 목사가 성경 말씀을 봉독했으며, 빛가온교회 박주은 자매의 특송으로 예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설교는 노회장 박재성 목사가 맡아 ‘천국 사고방식’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신자들이 천국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삼아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 내용의 말씀을 통해 교회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기도의 메시지를 담았다.

2부에서는 장로 최용식, 장로 노영근, 안수집사 유명현의 임직식이 진행됐다. 임직식은 김성경 목사의 주례 아래 직분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진 후, 각 임직자들이 성스러운 서약을 통해 맡겨진 직분을 다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안수위원들의 임직 기도가 있은 후, 최용식 장로와 노영근 장로는 우리교회의 치리장로로 공포되었으며, 유명현 씨는 안수집사로 임직됐다. 김성경 목사는 각 임직자에게 기념패를 증정하며 그들의 신앙적 헌신을 격려했다.

노회 회의록서기 김재규 목사와 노회 회계 이일삼 목사는 각각 새로 임직된 장로와 집사에게 직분 수행에 관한 권면의 말씀을 전했으며 부회의록서기 김양섭 목사도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부노회장 최기삼 목사와 교문장로교회 신형관 목사는 축사를 통해 임직자들을 축복하며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예배는 최용식 장로의 답사와 광고를 거쳐 증경노회장 이성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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