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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노회 제67회 정기회 개최
육수복 목사, 제111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4-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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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노회는 지난 4월 14일 경기도 의정부시 광명교회에서 제67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임원진 선출과 총회 총대 선정이 진행됐으며, 노회장으로는 육수복 목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강북노회는 육수복 목사를 ‘제111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육 목사는 과거 제108회 총회 부회록서기 선거에 출마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 추천은 그의 재도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육수복 목사는 소감에서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준 노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깨끗한 선거로 임할 것이며, 총회가 법과 원칙 위에 바로 서고 보다 은혜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정기회에서는 신임 임원진도 확정됐다. 육수복 목사가 노회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부노회장에는 김경호 목사와 김경열 장로가 선출됐고, 서기에는 박창식 목사, 부서기에는 최춘봉 목사가 임명됐다. 또한 회록서기에는 이동진 목사, 부회록서기에는 이태형 목사가 선출됐으며, 회계와 부회계는 각각 박명호 장로와 유재영 장로가 맡게 됐다.

더불어 오는 9월 열릴 총회에 노회를 대표해 참석할 총대 명단도 확정됐다. 목사 총대는 육수복, 윤두태, 권혁주, 이찬영이 선출됐고, 장로 총대는 김경열, 이상용, 민경보, 한명대가 선정됐다.

회의는 1부 개회예배로 시작됐으며, 김종환 목사는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눅 17:5~10)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노회원들과 은혜를 나누었다. 이후 성찬식과 사무 처리 순서가 이어졌다. 이번 정기회는 강북노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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