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성광교회, 김희수 원로목사 추대·고석창 담임 취임 > 교단 및 교회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 및 교회

HOME  >  뉴스종합  >  교단 및 교회



구리 성광교회, 김희수 원로목사 추대·고석창 담임 취임
은퇴·취임 감사예배 성료, 세대교체 넘어 교회의 새 지평 예고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1-04 11:20

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 구리 성광교회가 지난 12월 13일 김희수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와 고석창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을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고 교회 내 새로운 리더십 교체를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의 은퇴와 임직식이 함께 진행되어 교회의 세대 교체와 연속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오후 2시 예루살램홀에서 열린 예배에는 교단 지도자와 지역 인사, 다양한 성도들이 참석해 은혜로운 예배를 함께하며 구리 성광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1부 예배는 허정희 목사(경평노회장)의 사회로, 송병원 장로(중경부총회장)의 기도와 이윤호 목사(중경노회장)의 성경봉독(고전 15:10)이 있었으며 성광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장봉생 목사(예장합동총회장)가 ‘수고의 은혜’라는 제하로 교회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룬 사역의 가치를 성도들에게 전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23년간 성광교회를 섬겨온 김희수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허정희 목사의 사회 아래 진행된 추대식은 그간 목회 여정을 담은 추억 영상 상영과 추대의 말씀, 축하 기도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2002년 10월 담임목사로 취임한 후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이라는 신념 아래 교회를 생명 살리는 공동체로 성장시켰다. 생명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목회 철학은 성도들 사이에서 깊은 신뢰와 존경을 얻어왔다. 

이번 추대식은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오정호 목사(중경총회장), 대전새로남교회 고명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 미래목회포럼 이상대 목사,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 장신대학교 김은용 총장 등 교계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노회장과 증경장로, 성도들이 함께 추대 기념패 증정과 축하를 하며 김 목사의 사역과 헌신을 격려했다. 김희수 원로목사는 감사 인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온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담임목사와 함께 성광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3부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고석창 목사가 공식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새로운 목회 비전을 밝혔다. 최정화 목사(중경노회장, 강동시찰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은 목사 서약과 함께 진행돼 고석창 신임 목사가 앞으로 지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고석창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교회의 목사직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며 “교회의 영적 성장과 성도들의 신앙 안정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성도들과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감사예배와 임직식은 은퇴하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들의 오랜 헌신을 기리고 새로운 임직자들의 사명을 다짐하는 동시에, 교회의 연속성과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 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인수인계가 이루어짐으로써,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단 내에서의 목회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교회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리 성광교회는 이번 원로목사 추대와 담임목사 취임식을 계기로 교회의 비전과 미션을 새롭게 다지며, 앞으로도 생명 살리는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이어갈 방침이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뜻을 따라 새로운 리더십 아래서 더욱 부흥하고, 성도들과 함께 복음 사역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 성광교회는 서울 강북구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사회와 교단 내에서 활발한 목회 사역과 선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866건 (1 페이지)
교단 및 교회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