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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전도회연합회 서울·서북, 제45회기 간담회 개최
승동교회서 임역원 및 중앙위원 모여 사업 계획 논의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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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산하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성탄 장로)가 제45회기 임역원 및 중앙위원 간담회를 지난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승동교회(최영태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43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새 회기의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간담회로 구성됐다. 1부 예배는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성탄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다. 부총무 박진우 장로가 표어를 제창했으며, 부회장 이희중 장로가 기도를, 서기 정태남 장로가 성경(계 1:5-6)을 봉독했다. 서울·서북지역 실무임원들의 찬양 후, 서영교회 담임 한수환 목사가 ‘은혜와 평강!’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한 목사는 설교에서 “고난 속에서도 은혜와 평강이 있다면 이겨낼 수 있으며, 은혜로 무장한 자에게 하나님이 평강을 주신다”고 언급했다. 또한 “하나님이 주인이 되실 때 은혜와 성령이 충만해지고 마음이 하나가 되며, 성령 충만할 때 자기를 부인하게 된다”며, 초대교회 일꾼의 기준이 은혜 충만이었음을 강조했다. 예배는 한수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간담회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형국 장로의 사회로 이어졌다. 부회장 임긍호 집사의 기도 후, 서기 전병철 장로가 회원 43명의 참석 현황을 보고했다. 전국 총무 전병하 장로와 서울 총무 하정민 장로는 상견례를 가졌다. 이어서 전국총무 전병하 장로가 전국사업계획을 보고했으며, 서울총무 하정민 장로가 서울·서북지역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서울회계 김덕현 장로는 서울·서북지역의 예산 보고를 진행했다.

조형국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전국남전도회연합회에서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섬김에 앞장서고 증경회장들을 예우할 것이며, 제45회기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국총무 전병하 장로의 광고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단회 회장 최수용 장로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행사가 종료됐고, 참석자들은 이후 애찬을 통해 친교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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