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서울노회, 제108회 정기노회 성료
장봉생 총회장 취임 축하 및 목사 안수식과 강도사 인허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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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서울노회(노회장 이상화 목사)는 지난 10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서울서교회(이병렬 목사 시무)에서 제108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각종 회무 처리와 함께 장봉생 총회장(서대문교회)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노회장 이상화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 예배는 부노회장 조성탄 장로의 기도와 동부시찰서기 김상순 목사(디모데전서 1:12-17)의 성경봉독으로 진행됐다. 서울노회 장로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은혜 주신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노회장 이상화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겸손과 감사,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됐으며, 증경노회장 김윤배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예배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회무 처리는 목사 101명, 장로 52명 총 153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신학교, 기독신문, 총회세계선교회 등 주요 기관의 이사보고와 미래로함께위원회, 원로은퇴예우위원회, 노회 교회자립지원위원회, 노회 발전위원회 등 각 위원회 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목사 이래 및 이거 청원 등 노회 안건들도 처리하며 교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개회 예배와 회무 처리를 마친 후, 미래로함께위원장 김봉수 목사의 사회로 ’장봉생 목사 총회장 취임 감사 및 축하‘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영상으로 전달됐다. 김종혁 한교총 대표회장, 대한성경공회 권익현 사장, CTS 감경철 회장, CBS 나이영 사장, 예장합동 정영교 부총회장과 총신대 재단이사회 화종부 이사장, GMS 양대식 이사장, 기독신문 태준호 사장 등이 장 총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현장에서는 증경노회장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원로)가 장봉생 목사가 “한국교회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교회의 위상을 높이는 리더십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영구 장로(제104회 총회회계, 증경 부노회장)는 “다음 세대를 거목으로 키울 비전을 제시하는 총회장이 되길 믿는다“고 전했으며, 한수환 목사(제110회 총회준비위원장, 증경노회장)는 노회원들에게 ”정책총회를 응원하고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답사를 통해 ”서대문교회와 서울노회가 선거를 함께 치러주고 제110회 총회 기간에 같이 섬겨 주셨다“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총회 여러 분야에서 많이 도와 주실 것으로 알고 있다. 잘하겠다. 축하해줘서 감사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하식은 김삼열 목사(미래로함께위원회 총무)의 인도로 총회장 사역, 서울노회의 헌신, 교단과 한국교회의 부흥, 나라의 발전을 위한 합심기도와 증경노회장 이근수 목사의 마침 기도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근수 목사의 제안으로 모든 증경노회장들이 장봉생 총회장을 위해 안수기도를 하기도 했다.
오후 시간에는 목사 안수식 및 강도사 인허식을 통해 고요한, 김바울, 백요한, 윤성식, 이가람, 장영웅, 전재훈, 차주봉, 최헌 씨 등 총 9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김광선, 김윤식, 설용민, 양현석, 이용재, 이준석, 정사무엘 씨 등 7명이 강도사 인허를 받았다.
증경노회장 진용훈 목사는 목사 안수자들을 위한 축사를 통해 ”명품 가문이 된 것, 사역자가 된 것, 목사 임직,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사역하고 하나님의 상급을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격려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