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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45회기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배원식 장로 이임·조형국 장로 취임 … “사명으로 예배·전도·섬김 재다짐”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10-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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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산하 전국남전도회연합회가 제45회기 회장 이·취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 회기의 문을 열었다. 지난 10월 2일 오전 서울 대한교회(윤영민 목사)에서 드려진 이·취임 감사예배는 이임 회장 배원식 장로와 신임 회장 조형국 장로가 바통을 잇고 ‘사명’의 깃발 아래 연합회의 비전과 섬김을 다짐했다.

예배는 증경회장 최수용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조성탄 장로의 기도, 서기 전병철 장로의 성경 봉독,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맡았다. 장 목사는 ‘사명’을 제목으로, 연합회의 존재 이유와 교회 남성 평신도의 부르심을 성경적으로 짚었다. 장 목사는 사명은 직함이나 임기와 같은 외형을 넘어,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삶의 태도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복음 전도의 본질과 공동체 섬김은 결코 변할 수 없다며, 남전도회가 교회의 허리를 든든히 세우는 신뢰의 리더십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전도부장 황환열 목사과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권면을, 증경회장 정회웅 장로와 이재천 장로가 각각 축사의 말을 전했다.

이임 인사에서 명예회장 배원식 장로는 지난 회기 동안 함께해 준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취임 인사를 한 신임 회장 조형국 장로는 겸손과 책임을 다짐하며 “연합회의 본질은 예배와 전도, 그리고 섬김”을 강조했다.

예배는 총무 전병하 장로의 광고로 실무 공지를 전한 뒤, 전임 국가기도목부장을 역임한 민남기 목사가 축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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