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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중앙총회, “교단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재확인”
제59회 정기총회, 김영희 총회장과 조옥선 법인이사장 추대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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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제59회 합동중앙총회가 지난 9월 9일 홍천 성민교회수양관 예담숲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교단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김영희 목사(성민교회)가 총회장으로, 조옥선 목사(초석교회)가 법인이사장으로 박수로 추대됐다. 두 목사는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책을 맡게 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기대와 지지를 받았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 규칙, 산하 기관 시무연한 규칙, 신학목회연구원 규칙 개정 등 여러 중요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파주노회의 경기노회로의 명칭 변경과 불광동 신학교 이사장 변경을 통해 합동중앙총회의 정통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결정을 내렸다. 또한, 제58회 동안의 사단법인 등기 이전 완료를 축하하며, 상비부 중심의 총회 운영 방안도 다뤄졌다.

개회예배는 총무 한계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서기 임일화 목사의 기도와 회의록서기 함연옥 목사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직전 총회장 조옥선 목사는 “소명 받은 자로서 사명 감당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설교하였고, 이후 성찬예식이 거행됐다. 이 모든 순서는 참석자들에게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공동체의 연합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김영희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총회원들의 헌신으로 일구어 놓은 총회재산이 눈앞에서 제로 상태가 되는 현실을 지켜봐야 했던 마음이 치유됐다”면서, “고난이 유익이 됐기에 중앙총회는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선 교단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교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DNA를 지키고 성경 말씀과 헌법을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옥선 법인이사장도 인사말을 통해 “합동중앙총회는 하나님과 사회법으로 인정받은 총회”라며, 총회장의 발전을 위해 기도와 재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총회가 교단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제59회 총회의 주요 조직은 김영희 목사를 총회장으로, 여러 부총회장과 임원들로 구성됐으며, 전국 17개 노회 각 노회장들도 함께하여 교단의 단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교단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장에 김영희 목사를 비롯해서, ▲부총회장에 강명애 목사(예수향기), 김수자 목사(에스더), 김순자 목사(소망), 박옥진 목사(주평강), 박재순 목사(축복), 옥이둘 목사(생명샘), 이정애 목사(월드미션), 한영소 목사(선한우리), 홍인순 목사(갈릴리) ▲서기에 김선용 목사(사랑방) ▲부서기에 임일화 목사(생명나무) ▲회록서기에 함연옥 목사(아름다운) ▲부회록서기에 김현기 목사(흰돌중앙) ▲출납회계-최계숙 목사(물덴동산) ▲기록회계에 박희숙 목사(생명샘) ▲총무에 한계희 목사(주찬양) ▲부총무에 손양숙 목사(새생명) 등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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