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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2025 오순절청소년연합캠프 개최
다음세대의 믿음과 소명을 일깨우는 특별한 시간 만들어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8-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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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총회장 한삼섭 목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평택대학교 90주년기념관에서 'Do Not Fear'(마 4:40~41)라는 주제로 ‘2025 오순절청소년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기하성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총연합회 다음세대국에서 주관하며 평택대학교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캠프에는 기하성 교단에 속한 24개 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 스태프 등 7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캠프의 준비위원장은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총무 정찬수 목사가 맡았으며, 다음세대 국장 임운택 목사(안중순복음교회)가 진행위원장으로, 그리고 이동훈 목사(더글로벌처치),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 오영대 목사(순복음축복교회), 우수윤 목사(시흥순복음교회), 송미경 목사(새이레기독학교) 등이 캠프 진행을 위해 힘을 모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오순절 청소년 연합캠프는 ‘Do Not Fear’라는 주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의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획되었다.

첫날의 여는 예배에서는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총회장 한삼섭 목사가 ‘옳은 길을 선택하여 나아가라’(마 7:13~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기하성 교단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총회장 정동균 목사(서울남부교회), 총무 강인선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평택대학교 류원렬 교목실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동훈 목사(더글로벌처치)와 이윤식 전도사(순복음수지교회)가 주강사로 초빙되어 청소년들을 향한 ‘Do Not Fear’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다. 첫째 날 저녁 집회에서 이윤식 전도사는 ‘경험하여 아는 믿음’(시 34: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경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고민, 걱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둘째 날 저녁 집회에서는 이동훈 목사가 캠프 주제인 ‘Do Not Fear’(막 4:40~41)로 말씀을 전하며, 각자에게 두려워하는 것이 있음을 언급하고, 두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사탄이 두려움을 이용해 넘어뜨리려 하지만, 풍랑 가운데 함께하신 예수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하며, 청소년들에게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권면했다.

또한 기도의 시간을 통해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겠다’, ‘선교사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학생들이 무대로 나아가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찬양팀은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찬양하고자 하는 열정과 기쁨을 전하며, 기쁨의 찬양, 초청의 찬양,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렸다. 첫째 날 프로그램으로 박준영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레크레이션 강사로 초청하여, 참가한 청소년들이 긴장과 어색함을 풀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교사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박희상 목사(방주순복음교회)의 교사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기를 이해하고 교사로서의 비전과 사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진로와 관계에 대한 특강이 마련되어, 김민철 목사(언덕교회)의 ‘소명-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박은정 교수(웨신상담코칭센터장)의 ‘DISC성격검사로 알아보는 나의 인간 관계’ 강의가 제공되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CCD, CCM을 선보이는 콘테스트도 진행되었으며, 8개 교회의 팀이 자원하여 참가하였다. 각 참가팀의 멋진 공연과 획기적인 기획으로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폐회 예배로 교단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라는 말씀을 선포하며, 캠프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간증을 통해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레크레이션이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기대가 된다”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2025년 오순절청소년 연합캠프는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성령의 사람으로 세우는 교단 캠프가 되길 꿈꾸며, 2026년에는 지역을 넘어 더 큰 캠프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 캠프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며 한삼섭 목사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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