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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장로회 이·취임식 개최
김태진 장로 이임 및 윤정중 장로 취임, 1차 임원회도 열어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8-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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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장로회 전국연합회는 지난 7월 26일 오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숭의교회(이선목 목사)에서 제19대 회장 김태진 장로의 이임과 제20대 회장 윤정중 장로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식과 임원 결단 감사예배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연회 회장 류호승 장로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신도와 내빈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1부 이·취임 감사예배는 감리교 신앙고백과 함께 기도를 경기연회 회장 정회진 장로가 맡았다. 이어서 동부연회 실행위원 허정숙 장로가 성경을 봉독했고, 중부연회 여선교회 찬양단의 특별 찬양이 이어졌다. 설교는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이 맡아 ‘내 안에 거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감독은 원로장로회가 잘 익어 평신도 단체의 본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후 헌금 기도는 회계 전기형 장로가 진행했고, 숭의교회 색소폰 선교단의 헌금 특송이 이어졌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중부연회 회장 류호승 장로가 사회를 맡아 이·취임 회장을 소개한 뒤, 신구 회장 간의 원로장로회기를 인계 인수하는 절차가 있었다.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은 이임회장 김태진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했고, 취임회장 윤정중 장로는 이임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임사에서 김태진 장로는 회장의 직임을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으로 여기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생명을 다하는 심정으로 임기를 마쳤다고 회고했다. 그는 연약함과 부족함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하며, 기도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임원 장로님께 감사를 표했다.

취임패 증정식에서는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이 취임회장 윤정중 장로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윤정중 장로는 취임사에서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선교의 현장에서 목회자에게 힘을 주고 다음 세대에게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일이 우리들의 시대적인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선교의 사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8대 전명구 감독회장, 역대 회장 송현순 장로, 명예회장 문억 장로, 명예회장 임성이 장로,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상학 장로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격려사를 전했다. 홍도교회 이준우 목사와 숭의교회 이선목 목사도 환영사를 통해 참석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총무 강동주 장로의 광고 후, 중부연회 제26대 전양철 감독의 축도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윤정중 장로는 중부연회 실행위원, 웨슬리 봉사단 임원, 장학위원회 임원, 중부연회 고양 지방회 장로회장, 원로장로회 중부연회연합회 제19대 회장으로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신임회장 윤정중 장로는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히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장로회는 20회기의 시작을 알리는 제1차 임원회의를 지난 7월 26일 오전 숭의교회(이선목 목사)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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