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장로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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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장로회 전국연합회는 지난 7월 26일 오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숭의교회에서 제19대 회장 김태진 장로의 이임과 제20대 회장 윤정중 장로의 취임을 축하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행사는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렸다.
중부연회 회장 류호승 장로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첫 순서로 대회기 및 임사자 입장이 있었으며 감리교 신앙고백이 이어졌고, 경기연회 회장 정희진 장로의 기도가 있은 후, 동부연회 실행위원 허정숙 장로의 성경봉독과 중부연회 여선교회 찬양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이 ‘내 안에 거하라’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한 뒤 회계 전기형 장로의 헌금기도와 숭의교회 색소폰선교단의 헌금특송이 있었다.
중부연회 회장 류호승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이·취임회장 소개 후, 원로장로회기의 인계인수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공로패와 꽃다발이 이임회장 김태진 장로에게 증정되었고, 김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다”면서 “여러분의 기도와 지지가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취임패와 꽃다발이 윤정중 장로에게 전달되었고, 윤 장로는 취임사에서 “앞으로의 임기 동안 더욱 열심히 섬기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격려사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8대 전명구 감독회장이 나섰으며, 역대회장 송현순 장로와 명예회장 문억 장로, 임성이 장로가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이들은 새로운 회장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원로장로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상학 장로와 홍도교회 담임 이준우 목사, 숭의교회 담임 이선목 목사도 축사를 통해 원로장로회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했으며 중부연회 제26대 전양철 감독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