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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74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이경은 목사 선출
총회장 이경은 목사, “오직 성령운동을 통해 교단과 한국교회의 회복에 힘쓸 터”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6-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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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기하성) 제74차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가 선출됐다.

기하성은 지난 5월 19일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제74차 정기총회를 “다시 성령으로 RE:Spirit (행 1:8)”라는 주제로 열고, 신임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를 선출하고, 부총회장에 이분임 목사, 이기봉 목사, 이경신 목사를, 서기 김광종 목사, 재무 이응남 목사, 회계 김훈남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했으며 총무 이영복 목사는 연임됐다.다.

이경은 목사는 당선 인사에서 “부족한 종을 총회장으로 지지해 주신 모든 총회 대의원 목사님들과 교단 선후배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며, “총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총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계속적이고 더욱 뜨거운 성령운동에 모든 열정과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이경은 목사가 개회를 선언하고,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의 대표기도, 회계 김훈남 목사의 성경 봉독이 이어졌다. 특별 찬양 후, 이경은 목사는 사도행전 1:8을 본문으로 ‘다시 성령으로 RE:Spirit’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경은 목사는 강단에서 AI 시대에 걸맞는 말씀운동의 한 방법으로 AI가 구현하는 5개국 언어로 제작한 설교 영상을 소개하며, “우리 교단은 성령운동으로 시작했고 성령운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운동을 통해 침체된 한국교회 강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곧 100개국 이상의 언어로 제작된 말씀 영상을 만들어 전파할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성령운동의 시작은 뜨거운 기도이며, 그 열매는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입니다. 우리 교단에 소망이 있습니다.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으로서 성령운동은 우리 교단에 맡겨진 하나님의 사명이며 명령입니다.”라고 강조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의 사회로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경은 목사는 교단 산하 전 교회를 대표해 목회 30년 근속자들과 공로자들에게 근속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강석헌 목사 외 11명의 목회자와 태국 문형식 선교사가 근속패를 받았고, 여러 교역자들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특별기도는 여러 목사들이 인도하며 나라와 민족, 교단과 교회, 학교법인과 신학교, 세계선교와 군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증경총회장들이 축사를 전하며 예배를 마무리했다.

정기총회 회무는 순서에 따라 진행되었고, 임원 선출 과정에서는 전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하여 헌법에 따라 무투표로 선출되었다. 제74차 총회장 이경은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는 정기총회 후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진행되었으며, 그는 “성도들의 신앙 회복과 교회의 부흥이 절실한 때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차 총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경은 목사(진주초대교회),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순복음중앙교회), ▲이기봉 목사(함평순복음교회), ▲이경신 목사(경성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금광순복음교회), ▲재무 이응남 목사(순복음새생명교회), ▲회계 김훈남 목사(순복음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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