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신월동교회, 창립 5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 개최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일꾼 세워
본문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신월동교회는 지난 5월 25일 오후 4시에 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신월성결교회 본당에서 창립 5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중요한 자리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감사예배로 시작됐으며, 강서교회의 손항모 목사(지방회부회장 강서교회)가 사회를 맡았다. 이어서 정금교회의 김영석 장로(지방회부회장,정금교회)가 기도를 드렸고, 성현교회의 강성필 목사(지방회부서기.성현교회)가 고린도전서 15장 10절을 봉독했다. 이후 벧엘교회의 이상복 목사(지방회장,벧엘교회)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한 뒤, 교회의 53년사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신월동교회의 원로목사인 고용복 목사(증경지방회장)가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에서는 은퇴장로와 은퇴권사 추대식이 진행됐다. 신월동교회의 담임목사인 고신원 목사의 사회로, 김남태 장로가 임직식을 위한 기도를 드린 후, 주님의 교회의 김현기 목사(지방회 서기, 주님의 교회)가 은퇴장로 추대자를 소개했다. 이어서 댓골교회의 강병문 목사가 추대기도를 했으며, 이상복 목사가 은퇴장로에 대해 공포했다. 교회에서는 추대패와 기념품을 증정하고, 꽃다발도 전달됐다. 또한, 유경준 장로가 은퇴권사 추대자를 소개하고, 이종이 목사가 추대기도를 했다. 고신원 목사가 은퇴권사에 대해 공포한 후, 가족과 성도들이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시무장로 장립 및 명예권사, 시무권사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현기 목사(지방회 서기, 주님의 교회)가 장로장립자를 소개하고, 이상복 목사가 서약을 이끌었다. 안수위원의 안수기도가 이어졌고, 장로예복 착의와 장로장립자의 악수례가 진행됐다. 이상복 목사가 공포한 후, 장로장립패와 축하패, 기념품이 증정됐다. 유경준 장로(신월동교회, 준비위원장)가 명예권사 취임자와 시무권사 취임자를 소개했고, 고신원 목사가 서약을 받았다.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와 권사 취임자 악수례가 이어졌으며, 고신원 목사가 공포한 후, 교회에서 취임패와 기념품이 증정됐다.
4부에서는 권면과 축하의 시간이 마련됐다. 화목교회의 윤상희 목사(양천감찰장)가 권면사를 전했고, 증경총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교단총무인 권순달 목사가 축사를 했고, 임직자 대표로 유영미 장로가 답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유경준 장로의 광고 후, 고신원 목사가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신월동 성결교회는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세계 속에서 장자교회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회는 국내외에 40여 개 교회를 개척 지원하고 있으며, 17개의 기관을 후원하고 있다. 국내에는 7개의 교회와 해외에는 7개국에 10명의 선교사를 후원하며 세계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신월동교회는 숫적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며 선한 영향을 끼치는 성숙한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