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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수도노회 제107회 정기회, 신임 노회장 김응렬 목사 추대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5-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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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수도노회가 지난 4월 22일 오전 10시, 남양주 푸른초장교회에서 제107회 정기회를 개최하며 신임 노회장으로 김응렬 목사를 추대했다. 

개회예배는 장성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고, 부노회장 김응렬 목사의 기도와 서기 서영수 목사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푸른초장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장성태 목사는 빌립보서 3장 17절에서 4장 1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성찬예식이 끝난 후, 오전 회무처리가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회원호명과 개회선언, 순서보고가 이루어졌고,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 노회장으로 김응렬 목사가 선출되었다. 또한 신구임원 교체와 휘장분배, 감사패 증정, 정기위원 선정 등의 절차가 진행되었다. 회무처리는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정회되었다.

오후에는 속회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투개표위원 선정, 총대선거, 총회 출판부장 후보 추천, 공천위원 보고, 헌의부 보고, 고시부 보고, 임사부 보고, 이명보고 등이 다루어졌다. 각 시찰 위원회와 각부의 보고가 이어졌고, 잔무는 신임원회에 맡기기로 결정되었다. 마지막으로 폐회 예배로 정기회가 마무리되었다.

장성태 목사는 총회 출판부장 후보로 추천받은 후, “출판부장에 출마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수도노회의 모든 총대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선택해 주신다면 110회기 총회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출판국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 조직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신임 노회장 김응렬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소개되었다. ▲목사 부노회장으로는 김대근 목사, ▲장로 부노회장으로는 홍성수 장로가 선출되었다. ▲서기에는 심재학 목사, ▲부서기에는 구근호 목사가 임명되었고, ▲회록서기와 ▲부회록서기에는 각각 조용석 목사와 권오진 목사가 선출되었다. ▲회계와 ▲부회계에는 하정민 장로와 최규운 장로가 각각 임명되었다.

▲목사 총대에는 김응렬, 심재학, 장성태, 김영수, 채이석, 박권익, 문성남, 맹일형, 김대근, 차은일, 임동태가 선출되었고, ▲장로 총대에는 홍성수, 하정민, 백양선, 조태구, 문병희, 정지선, 최규운, 신웅철, 황병철, 김흥선, 이병우가 포함되었다. 

또한, ▲총회실행위원으로는 김응렬 목사가, ▲GMS 이사로는 맹일형 목사가, ▲기독신문 이사로는 채이석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정기회에 참석한 여러 목회자들은 김응렬 목사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김응렬 목사가 노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기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교회와 노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모습은 수도노회가 하나로 뭉쳐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신임노회장 김응렬 목사는 “노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하는 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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