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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서울강남노회 제99회 정기회
신임 노회장 이재천 목사 추대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5-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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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강남노회는 지난 4월 2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은목교회에서 제99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이재천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이번 정기회는 노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자리로, 여러 교역자와 장로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였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이재천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강헌식 장로의 기도와 회계 윤경현 장로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김은국 집사의 특송 후, 노회장 고문산 목사가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장 7~8절을 통해 ‘주장하는 자가 아닌 주는 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장한묵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가 마무리했다.

이후 오재춘 목사의 성찬식 집례가 진행된 후, 회무처리가 시작되었다. 노회장 고문산 목사의 사회로 회원 점명, 개회선언, 명찰 분배, 회순 채택이 이루어졌고, 이어서 임원 선거가 진행되었다. 신구임원 교체가 이루어진 후, 꽃증정, 공로패 수여, 노회 주관 당회원과 교역자 인사 및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또한 광고위원 및 흠석사찰위원 지명, 상비부 공천위원회 보고, 각 상비부 보고가 진행되었다.

점심식사 후 속회된 회무처리에서는 회원 점명, 회의록 낭독, 서기 사무보고, 헌의 및 규칙부 보고, 각 상비부 보고, 신입회원 인사, 총회 총대 선거, 파송 이사 선출, 시찰보고, 각부 잔무보고, 재정 감사보고, 재정보고(결산), 재정보고(예산), 신안건 토의, 내회 장소 결정, 회의록 채택이 이루어졌다. 잔무는 임원회에 일임하고 폐회하였다.

서울강남노회의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에는 이재천 목사(아름드리교회)가 선출되었고, ▲부노회장에는 이길창 목사와 서영석 장로가 선출되었다. ▲서기에는 박은석 목사, ▲부서기에는 유일록 목사, ▲회록서기에는 김석중 목사, ▲부회록서기에는 박용순 목사, ▲회계에는 임호영 장로, ▲부회계에는 장성재 장로가 각각 선출됐다.

▲목사 총대는 이재천, 진용훈, 김창원, 김인환, 오재찬(부)으로 구성되었으며, ▲장로 총대는 서영석, 이해중, 서영석, 임광수, 정영호(부)로 선출되었다. ▲총회 실행위원으로는 진용훈 목사가, ▲기독신문 이사로는 이해중 장로가, ▲GMS 이사로는 김창원 목사가, ▲서울신학교 이사로는 장한묵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재천 신임 노회장은 “노회의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회원들이 하나 되어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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