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140주년 기념 “거룩한 축제 만든다”
기하성, 오는 6월 9일부터 6일간 2025 성령강림축복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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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기독교가 14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는 거룩한운동본부,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이하 국부협) 등과 함께 ‘2025 성령강림축복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오산리기도원 대성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하성은 지난 3월 14일 서울이 영등포구 소재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대회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대회장인 정동균 목사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돌아보면, 14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어왔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성회는 그 역사를 기리며,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실무본부장 장요한 목사(거룩한운동본부 실무본부장)는 “한국 기독교의 시작은 1885년 4월 5일,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와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가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하면서부터”라면서 “이들은 조선 땅에서 교육과 의료 사역을 통해 기독교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고 아펜젤러는 배재학당을 세우고, 언더우드는 연희전문학교를 설립하며 한국 사회에 기독교의 가치를 심어주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운영대회장 고충진 목사(거룩한운동본부 상임총재)는 “한국 기독교의 시작은 단순한 선교가 아니라, 교육과 사회 개혁의 시작이었다”면서 “우리는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균 목사는 이번 성회의 중요성에 대해 “오늘날 한국 사회는 여러 가지 문제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요즘 세상은 노아의 홍수 때와 같아서, 죄악이 관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성령의 임재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준비위 측은 이번 성회가 한국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하고, 성령의 불로 다시 한번 부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회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기도와 회개, 그리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무본부장 장요한 목사는 “나부터 거룩해지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성도와 교회, 가정, 나라의 거룩함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회의 핵심 비전은 “한 사람이 한 명 전도하는 운동”과 “순복음 2만 교회 300만 성도 부흥과 민족/세계 복음화 달성”이다. 실무준비위원장 김용준 목사는 이와함께 “다음 세대에 대한 준비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회장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는 “성령강림축복성회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다”라면 “이는 한국 교회가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회 강사로는 기독교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서 장요한 목사(대전힐링교회), 홍영기 목사(세계교회성장연구원), 정동균 목사(서울남부교회),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 양승호 목사(오산리기도원 부원장),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 김원철 목사(오산리기도원 명예 부원장), 김형근 목사(금정순복음교회),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 함덕기 목사(여의도순복음 큰기적교회),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 엄진용 목사(제일좋은교회), 정홍은 목사(여의도순복음 성동교회), 김유민 목사(여의도순복음 안산교회),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박정호 목사(의정부순복음교회), 고충진 목사(은석교회), 엄태욱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이 나선다.
이번 성회는 기하성총회와 거룩한운동본부, 영목회, 영제회, 영산회, 국부협, 한부총, 세계교회성장연구원, 치유선교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한국알리야운동본부, 민족사랑선교운동본부, 국민일보, 한국기독언론협회 등 각 단체의 실무진들이 연합하여 준비위원이 되어서 함께 연합하여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성회를 준비하는 12개 기관의 연합 행사라는 점에서, 한국 교회의 연합과 협력의 모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음 세대에 대한 준비와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어, 지속 가능한 부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2025년 6월, 오산리기도원에서 펼쳐질 "2025 성령강림축복성회"는 한국 교회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성회를 통해 한국 기독교가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