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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위로·격려
중앙보훈병원에서 위문품 전달식 가져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8-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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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지난 7월 31일 오후 서울시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병원 내 중앙보훈교회(담임 김경수 목사)에서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격려하는 위문예배를 드리고,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2024 중앙보훈병원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위문 예배’로 드린 이날 예배는 김경수 목사의 인도로 이철휘 장로(예비역 육군 대장)의 기도, 하은중 목사(중앙보훈교회)의 성경봉독, 테너 박주옥 목사(새에덴교회 음악목사)의 특순에 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보은을 넘어 보훈으로’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참전용사들과 애환을 같이 나눌 6.25전쟁 당시의 노래들을 직접 설명하는 영상 자료를 보여주며 “우리는 보은 정신으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보은 정신은 보훈 정신으로 발전되고 승화시켜야 한다”면서 “보은이 옛날의 은혜를 기억한다는 의미라면, 보훈은 국가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거나 그 유족에게 훈공에 보답하는 것을 말한다. 보은의 정신과 삶이 그 사람의 품격의 척도를 가늠한다면, 보훈의 정신과 삶은 그 나라의 품격을 가늠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김경수 목사의 인사와 소강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새에덴교회는 황 집사에게 금일봉을, 중앙보훈교회에 선교비를 각각 전달했다. 

또 예배를 마친 후 중앙보훈병원 로비로 이동해 의료진과 직원, 병상에 있는 보훈가족을 위해 위문품(기념수건 2,000매)을 전달했다.

한편 교회측은 코로나19 기간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보훈의료의 정상 회복을 바랬던 중앙보훈병원은 최근 장기화하고 있는 의료사태로 인해 병원장이 공석이며, 전공의가 급감한 상황에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1400개 병상 가운데 1000개 병상 정도만 채워져 있고, 진료 실적이 낮은 가운데도 의료진과 직원들은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훈병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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