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하늘품교회 김성태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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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하늘품교회는 서울시 금천구 소재 하늘품교회에서 지난 6월 2일 김성태 제2대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성태 목사는 복음신문, 기하성총회신문, 풀가스펠뉴스 등에 재직하면서 교계 언론 사역을 감당해 왔으며 <열린예배를 위한 스킷 드라마>, <예수님, 차 한잔해요> 등의 저자로 문화사역을 해왔다.
1부 예배는 기하성(광화문)총회 총무 백용기 목사의 사회로 서울중부지방회 총무 윤현철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함동근 목사가 ‘광야 인생의 자산’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함 총회장은 “우리에게는 믿음의 자산이 있다. 하나님은 순종의 모습을 배우길 원하신다”며 “많은 사람이 감사할 줄 모른다.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먹이시고 입히신 은혜를 기억하라. 과거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더욱 힘을 내어 달려가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취임인사를 전한 김성태 목사는 “30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님은 평생 이 교회에서 기도로 사신 분이셨다. 어머니의 기도가 있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소개하며 “모두들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 격려해 주시고 사랑으로 축복해 주신 말씀대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되도록 가슴에 새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 목사는 “하늘품교회는 1979년에 개척된 역사 깊은 교회다. 그럼에도 아직은 미약하다”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든든히 세워지고 마지막 시대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사를 전한 기하성(광화문)총회 총회장 함동근 목사는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먹이시고 입히신 은혜를 기억하라”며 “과거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더욱 힘을 내어 달려가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기하성 국제총회장 강헌식 목사는 권면를 통해 “바로 이곳이 천국이다. 얼마나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회자이고 교회인가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에 맡겨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하며 “순복음은 충만한 복음이 넘친다. 부족한 2%를 하나님의 성령으로 채우는 순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고, 하늘품교회 성도들도 담임 목회자의 말씀에 순종하며 아름다운 교회가 될 줄 믿는다”고 축복했다.
한편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받은 최헌규 제1대 담임목사의 뒤를 이어, 하늘품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된 김성태 목사는 오랜기간 기독교계 언론에서 사명과 역할을 다하며 헌신해온 잔뼈가 굵은 언론인이다. 김 목사는 특히 기하성 교단지 등을 거치며 교단과 교계 안팎의 다양한 뉴스에 복음적 시각과 균형적 목소리를 실으며 소명과 역할을 다해왔다. 현재는 풀가스펠뉴스 편집국장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