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서울남연회, 제35회 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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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이철 감독회장) 서울남연회(채성기 감독)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임마누엘교회에서 제35회 연회를 개최했다.
연회는 매일 두차례의 회집을 가진 가운데, 먼저 4일 제1차 회집에서는 개회예배와 성찬식을 갖고, 연회 감사와 결산, 평신도 기관장 인준 및 인사에 관한 사무처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연회는 도약교회 80가정의 힐링여행을 위한 2박3일 숙박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2차 회집에서는 각 지방회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성품통과와 하디의료선교펀드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 28인의 성역30주년근속교역자와 개척설립 9교회, 다수전도자3인, 모범교역자1인, 평신도 봉사1인, 우수준회원 8인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이어 감리회본부 각국 총무보고와 연회소속기관 보고 등을 진행했다. 별세회원 5인의 추도예배도 진행했다.
이어진 이튿날 5일 3차 회집에서는 아침기도회 후 과정고시 자격심사위 보고와 교역자 성품통과 허입식 및 성품통과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연회는 강남동지방회 박성호 감리사의 인도로, 13인의 은퇴교역자 찬하예배를 가지며 거룩한 사역의 마침을 뜨거운 예우와 함께 찬하했다. 은퇴한 교역자는 동작지방회에서 기감 31대 부흥단장을 지냈던 전태규 목사(서광교회)를 비롯 정년은퇴자 6인과 자원은퇴자 7인이다.
점심식사를 위한 정회 후 이어진 4차 회집에서는 분과위 보고와 내회장소 결정, 임마누엘교회에 대한 감사패 전달, 기후위기 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이어서 목사안수식 및 정회원 허입식을 거행한 뒤 채성기 감독이 인사하고 폐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