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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중앙 신임총회장에 송홍열 목사 선출
‘포괄적차별금지법’ 적극 반대하기로 결의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1-10-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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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는 지난 9월 14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총회회관에서 제55회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총회장에 현부총회장 송홍열 목사(그루터기교회)를 선출했다.

총회장 송홍열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낮은 자세로 섬기며 마지막까지 하나님 편에 남는 총회장이 될 것”이라며 “총회원 목사님들과 함께 교단 성장과 국내외 선교에 사명을 다하여 소속감과 긍지를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총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총회장 송홍열 목사는 ‘선교와 봉사하는 시니어 목회자회 설립’, ‘인재 등용을 위해 젊은 목회자회 활성회’, ‘상비부와 위원회 활동 적극 지원’, ‘경험과 능력을 활용할 교단 발전 위원회 설립’, ‘성장과 소통을 위한 지역별 노회 간담회’, ‘소속감 극대화를 위해 총동문회 재건과 활성화’, ‘교회와 교단 부흥을 위한 부흥사회 재건과 활성화’, ‘교단 성장을 위한 목회자 영입에 최대한 노력’, ‘교수진 확보로 신학교 발전위원회 설립’, ‘대학원대학교 설립위원회 구성 및 집회’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이날 예장합동중앙총회는 △총회장 송흥열 목사와 함께 △부총회장에 윤화란 목사(예수중심교회)를 선출했으며 이밖에도 △서기에 고재일 목사(부평능력교회), △회계에 변영란 목사(성광교회), △회록서기에 허병기 목사(사랑의빛교회), △대외협력총무에 민학근 목사(새소망교회), △총무에 함두만 목사(풍성한교회) 등을 이번 회기 임원으로 선출했다.

또 △부서기에 김경란 목사(물댄동산교회), 마민숙 목사(아름다운교회), 이승만 목사(동부명성교회), 정광민 목사(국제교회), △부회록서기에 서승연 목사(사랑교회), 박태종 목사(예수영광교회), △부회계에 최승의 목사(동인교회), 박성자 목사(새벽교회), 최명자 목사(풍성한교회), 김숙자 목사(나된교회), △부총무에 김양순 목사(문현교회), 성경희 목사(예수님마음교회), 우순용 목사(무지개언약교회), △대외협력부총무에 양모세 목사(시내산교회), 이종화 목사(주향교회), 장은한 목사(생명의빛목사), △감사에 정사무엘 목사(국제), 전복순 목사(보배교회), 정창만 목사(빛과소금), 박은실 목사(주사랑교회), 김명룡 목사(총신교회) 등이 선출됐다.

예장합동중앙총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에 적극 반대하기로 결의하고 각 연합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활동폭을 넓혀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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