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총신 총회장에 최철호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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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총신은 지난 9월 19일 인천시 남구 소재 부평중앙충은교회(조은철 목사)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총회’라는 주제로 제27회 총회를 열고 신임총회장에 최철호 목사를 선출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장에 선출된 최철호 목사는 “1년의 임기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미미하다”면서 “그렇기에 거창한 공약보다는 총회원들과 함께 우리 총회의 역사를 잘 쌓아갈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심해지는 국민적 이념 대립 앞에 한국교회의 중재 역할이 절실하다는데 공감하고, 국민 화합과 분쟁 해결을 위해 일익을 담당할 것”을 다짐했다.
최철호 목사는 △본질에 충실한 총회 △체계적인 총회 △선지자적 목소리를 내는 총회를 강조하며, 전 총대원이 이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총회는 북한의 연일 계속되는 도발과 한미 동맹 균열, 한일간 지소미아 파기 등 국가의 안보 위기에 극에 달했음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문제를 담은 한국교회연합의 성명서를 총회 이름으로 채택키로 했다.
이날 임원 선거에는 최철호 목사가 만장일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된 가운데 부회장에서는 권태일 목사(사랑밭교회)를 추대했다.
또한 한교연의 성명서 ‘안보 위기 무감각증에 빠진 우리사회 심각히 우려한다’를 총회 이름으로 채택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동 총회의 제27회 총회 신임원은 △총회장에 최철호 목사, △부총회장에 권태일 목사 △총무 윤영숙 목사 △서기 안형원 목사 △부서기 김종선 목사 △회계 신수경 목사 △부회계 정금자 목사 △회의록서기 김경중 목사 △부회의록서기 서만춘 목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