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서울남노회 제99회 정기회, 길현주 목사 노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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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서울남노회는 지난 4월 21일 서울시 동작구 대방교회(길현주 목사)에서 제99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길현주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노회 임원 선출과 함께 노회원들의 단합을 다지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노회는 개회예배로 시작되었으며, 양태선 목사의 사회와 홍성복 장로의 기도로 이어졌다. 회록서기 오치영 목사가 창세기 35장 1절부터 15절까지의 성경을 봉독한 후, 대방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양태선 목사는 ‘다시 벧엘로!’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성찬예식을 거쳐 직전 노회장 박상학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사무처리회에서는 제99회기 임원들이 선출되었으며, ▲노회장에는 길현주 목사가, ▲부노회장에는 공도원 목사가 선출되었다. ▲장로부노회장에는 김필동 장로가, ▲서기에는 김일욱 목사가, ▲부서기에는 조근일 목사가, ▲회록서기에는 배용석 목사가, ▲부회록서기에는 박선관 목사가, ▲회계에는 최자용 장로가, ▲부회계에는 서경 장로가 각각 당선됐다.
▲목사총대에는 길현주, 김일욱, 이성화, 권재호, 이권희, 화종부가 선출되었고, ▲부총대에는 김임봉이 선출되었다. ▲장로총대에는 김필동, 최자용, 박영두, 정민영, 홍성복, 윤문병이 선출되었다. ▲총회 실행위원에는 권재호가, ▲총신 이사에는 화종부가, ▲기독신문 이사에는 이성화가 각각 선출됐다.
노회 둘째 날에는 강원도 철원 고석정에서 노회원들의 단합을 다지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노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석한 노회원들은 서로의 소통을 통해 더욱 단합된 노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신임노회장 길현주 목사는 “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모든 노회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회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각 부서별로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였다. 특히, 교회 성장과 신앙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다짐하였다.
길현주 목사는 노회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모든 노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노회를 만들겠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또 길현주 목사는 “노회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노회원들은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