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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 수도중앙노회 제63회 정기노회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5-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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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수도중앙노회(노회장 오정일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2길 19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제63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목사안수 및 강도사인허식을 진행한 후 회무처리를 마쳤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문강원 목사의 사회로, 회록서기 이용준 목사의 대표기도와 사회자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노회장 오정일 목사는 여호수아 1장 5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으로, ‘내 안에 있어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성찬식으로 이어졌다. 

성찬식은 증경노회장 박운일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분병과 분잔위원의 역할이 있은 후 서기 유승규 목사의 광고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증경노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가 마무리되었다.

이후 회무처리의 시간은 노회장 오정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북부시찰장 오기동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회무처리 과정에서는 윤리강령 낭독, 서기의 회원 심의 보고, 회원 점명, 노회장의 개회 선언, 위원 선정, 절차 보고, 전회록 낭독, 규칙 개정, 감사 보고, 행정보고, 회계 보고, 헌의부 보고, 정치부 보고, 신회원 인사, 각 위원회 보고, 신학교 보고, 총회 보고 및 헌의안, 목사안수 및 강도사 인허식, 신회원 호명, 공천위원회 보고, 회장단 정견 발표, 임원 선거, 신·구임원 교체식, 각 상비부 조직 및 사업계획 보고, 각 시찰 조직 및 상황 보고, 선교사 보고, 신안건 토의, 내 회장소 선정, 회의록 채택, 노회장의 폐회 선언으로 회무처리가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날 낭독된 총회 윤리 강령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윤리 강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복음 전파에 전적인 헌신을 한다. 둘째,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며 거룩함과 경건한 삶을 위해 말씀과 기도 생활에 전력한다. 셋째, 우리는 말과 행동에 정직하며 부정한 일을 배격한다. 넷째, 우리는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사회법에 고소 고발하지 않으며, 총회와 노회의 위상과 명예를 실추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다섯째,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기호와 취미에 탐닉하지 않는다. 여섯째,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부관계의 대의를 지키고 성경에서 금한 이혼을 하지 않는다. 일곱째, 우리는 성경과 교리에 위반되지 않는 한 사회의 예의, 교양, 미풍양속, 윤리, 법률 제도를 따른다. 여덟째, 우리는 타인의 명예를 존중하고 모략, 중상, 비난을 하지 않는다. 아홉째, 우리는 법과 위계질서, 회의법을 지키며 권리에 앞서 의무를 다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위 사항을 위반할 시 총회 및 노회의 윤리위원회에 고발 조치한다.

이번 정기노회는 교단의 발전과 신앙의 성숙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고 교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회장 오정일 목사는 ”이번 노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교회의 사명을 다하는 데 힘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노회장 오정일 목사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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