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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창립 113주년 감사예배
예배 후 시상식 … 공로패·감사패·기념패 수여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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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지난 9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총회창립 제11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는 이날 예배를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역사 위에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복음적 사명과 교회의 공적 역할을 재다짐했다.

예배는 총회서기 이필산 목사의 인도로, 총회부서기 서화평 목사와 총회부회계 박경희 장로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를 낭독하며 신앙을 고백했다. 총회부총회장 윤한진 장로의 기도와 바리톤 홍성찬 집사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말씀 선포는 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맡아 ‘복음과 교회’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봉헌기도는 총회회계 박기상 장로가 드렸고, 총회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총회 연혁을 낭독해 113년의 믿음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축도는 총회부총회장 정훈 목사가 했으며, 마지막은 총회가 제창하며 뜻깊은 감사의 고백으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예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표창을 수여했다. 먼저 총회장 공로패는 한국기독공보사 사장 안홍철 목사,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총무 윤신영 목사, 일본선교 41년의 정연원·양애경 선교사, 홍콩선교 32년의 김성준·임미도 선교사, 볼리비아선교 39년의 문익배·조명숙 선교사, 마카오선교 32년의 권종덕·박귀자 선교사에게 수여됐다. 

또 총회장 감사패는 서울강남노회 소망교회가 받았다. 총회장 기념패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 호남신학대학교 명예총장 최홍진 목사, (전)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안주훈 목사에게 전달됐다.

직원 근속 표창의 영예는 30년 근속의 홍문배 실장, 20년 근속의 용찬호 과장, 10년 근속의 이선애 과장에게 돌아갔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국내외 순례프로그램 공모 시상에서는 총회장상이 대구동노회 풍각제일교회 김영호 목사에게, 역사위원장상은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사무총장 옥성삼 박사와 전국인권선교협의회장 전주노회 이광익 목사에게 각각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교제의 자리인 ‘코이노니아’는 총회사무총장 김보현 목사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총회는 이날 감사와 헌신의 시간을 통해 복음으로 교회를 세우고 이웃과 세계를 섬기는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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