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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사역과 개혁’ 기치 아래 새로운 도약 선언
제55회 정기총회 성료… 이해중 장로 신임 회장 추대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11-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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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산하 전국장로회연합회간 지난 11월 20일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해중 장로를 추대하는 등 미래를 위한 뜻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이해중 장로는 ‘사역과 개혁’을 두 축으로 연합회를 이끌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혀 기대를 모았다.

총회는 1부 예배로 그 시작을 알렸다. 회장 홍석환 장로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의 기도, 서기 김학진 장로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대남교회 할렐루야찬양대의 특별 찬양 후,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밤낮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전장연도 밤낮으로 감당해야 할 본질적 사명에 집중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회계 김동권 장로의 헌금기도와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 송원중 장로의 특송이 이어졌으며,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2부 축하 및 인사 시간에는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와 축하 메시지가 넘쳐났다. 홍석환 장로의 사회와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사 및 소개 속에 여러 증경회장들과 지역 대표들이 격려사를 전하며 연합회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3ba2695e92a94a1ce81f3995067f696d_1763987050_4771.jpg이날 총회의 하이라이트는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이해중 장로의 소감 발표였다. 이해중 장로는 “받은 은혜를 사역으로 보답하고, 선한 양심과 무릎으로 공명정대하게 연합회를 섬기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개인적으로 해외 선교를 위해 약 5천만 원을 헌금한 사실을 공개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그는 앞으로 연합회를 ‘사역’과 ‘개혁’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이끌어갈 것임을 천명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예고했다.

3부에서는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됐다. 홍석환 장로에게는 총회장 및 한장총 대표회장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맹일형 목사(왕십리교회), 김창원 목사(대남교회)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하기부부수련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해중 장로, 정종식 장로, 임종환 장로에게도 공로패가 전달되며 노고를 치하했다.

4부 회의는 회장 홍석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원 점명과 개회선언 후 전회의록 낭독 및 사업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부회장 자격을 수정하는 규칙 개정이 이루어져 연합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임원선출에서는 정종식 장로가 제55회기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고, 그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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