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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중앙총회, 총회장에 이종남 목사 연임
제58회 총회, 총회 분열 후 안정화에 최선화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10-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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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는 지난 9월 10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58회 총회를 열고, 총회장에 이종남 목사를 재선출했다. 
 

최근 예장합동중앙총회는 불광동 총회본부의 부동산 문제로 교단내 갈등이 지속해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효이 목사)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같은날이 지난 9얼 10일 홍천 모처에서 따로 총회를 열면서 사실상 총회가 분열됐다.

예장 합동중앙총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이들을 이탈세력으로 규정하고 전권위를 구성해 이에 대해 치리 등 이탈세력에 대한 전권을 맡기기로 했다.

이날 총회원들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강효이 목사가 교단설립 승계자인 것을 재차 확인하고 강 목사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으며 총회장에는 이종남 목사를 선출했다.

총회장 이종남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을 다시 세워주셨다. 우리 교단 역사상 초유의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여지껏 총회를 지켰다”면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 기도가 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 이종남 총회장은 “이스라엘은 땅도 크지 않고, 힘도 없지만 전쟁이 나면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한데 모여 조국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번 사태 속 여러분이 총회를 지켜내는 모습을 보면서 이스라엘을 떠올렸다”면서 “여러분이 총회를 지켰다”고 말하고 “백년대계를 이어갈 합동중앙총회를 후세들에 유산으로 남기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역사를 이루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을 이룬다. 기적을 이루는 합동중앙총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과 신학원 근본 서류 및 행정 서류 일체를 교단 창립 설립자의 뜻에 따른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한편, 합동중앙총회의 제58회기 임원에는 ▲총회장에 이종남 목사 ▲부총회장에 김경애, 권필수, 황광애, 전영주, 정정현, 윤동선, 최명숙, 김의란, 이희순, 김순녀, 최길춘 목사 ▲총무에 이승진 목사 ▲부총무에 강득상 목사 ▲서기에 박현경 목사 ▲부서기에 구명숙 목사 ▲회의록서기에 임경숙 목사 ▲부회의록서기에 임옥경 목사 ▲회계에 심재희 목사 ▲부회계에 김춘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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