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스마트선교사’ 양성 시급”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
본문
![]()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 안종배 교수(한세대)는 최근 주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4차산업혁명의 뉴 르네상스를 이끌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종배 교수는 1985년 서울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및 경기대 대학원, 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현재 국제미래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창의캠퍼스 이사장,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혁신위원,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안교수는 지구촌은 당분간의 혼란기를 거친 후 휴머니즘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결합한 신세계, 즉 문명적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것임을 강조하고,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스마트기술이 사회뿐 아니라 종교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임을 알렸다.
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으로 스마트선교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안 교수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변화의 씨앗은 진작 뿌려져 있었다. 코로나19의 주요 현상인 언택트 문화는 40년 전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서 재택근무와 전자정보화 가정의 등장으로 이미 예고됐다. 이후 우리 사회에서는 온라인 화상 회의 및 온라인 쇼핑, 비접촉 배달앱 등으로 성장해 오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문화가 전면적으로 부상한 것이다. 그 위력은 수천 년간 이어져온 대면 접촉 방식의 종교집회마저 화상 설교로 바꾸어 버릴 만큼 강력했다”며, “이제 사회와 교회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 교회는 목회와 선교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그 중심에 스마트 목회 선교가 있다”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비대면 스마트 기술 발전과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전 세계 50억 스마트 인구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복음 사역 확산이 절실하고, 한국교회 또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스마트 기독콘텐츠 확산과 스마트선교사 양성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강조했다.
안 교수는 “특히 군선교는 스마트 선교사역의 황금어장으로 불린다. 요즘 스마트폰을 휴대할 수 있도록 군부대 환경이 변화했는데, 이러한 시기에 한국미디어선교회 성경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보급하여 성경공부를 하도록 하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안 교수는 “이미 유튜브를 통해 (사)한국미디어선교회에서는 저명한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성경 강의를 직접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며 강의를 모두 시청 후 바이블아카데미 홈페이지에 회원등록을 하고 시험을 본 사람들에게는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이사장 김운성목사, 바이블아카데미 총장 노영상목사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성경공부와 스마트 선교 방법을 추가로 익히는 분들에게는 스마트선교사 인증서가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 명으로 발급된다”면서, “이러한 스마트 성경공부를 강화한다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복음 사역이 더욱 확산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미디어선교회는 7개 국어 번역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어 번역은 80% 완성상태이며 차츰 영어번역을 시작하여 나머지 언어들도 번역하려고 한다며 번역하는데 쓰이는 금액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완성된 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스마트선교사 인증서를 발급해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