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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5050감사운동본부 출범
신임 교단장 축하예배 겸해 “감사의 기적” 다짐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10-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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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0월 15일(목) 오전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신임 교단장과 총무(사무총장)를 축하하는 감사예배를 드리고, 비영리법인 한국5050감사운동본부의 출범식을 함께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마련한 자리로, 지난 50년간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회에 되돌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1부 예배는 상임회장 박요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예장통합 제86회 총회장이자 본회 대표회장인 최병두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고, 전 기감 감독회장 강흥복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예장 피어선 총회장 김희신 목사는 마가복음 8장 22~26절을 봉독했으며, 솔리데오 합창단(지휘 석성환 장로, 본회 이사·전 영신여고 교장)이 “송축해 내 영혼”을 특별찬양으로 불렀다. 소망교회 위임목사 김경진 목사는 “다시 보라”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총회장 장경진 목사가 신임 교단장을 대표해 인사했고, 전 기성총회장 이용규 목사와 한교연 전 대표회장이자 상임회장인 권태진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축사에는 가정문화원 이사장이자 전 국가조찬기도회장인 두상달 장로와 전 순복음교단 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나섰다. 

서기 임형국 목사가 광고를 맡았고, 예장선목 총회장 김국경 목사, 공동회장 백승억 목사, 이사 유종만 목사, 이사 김태한 장로가 각각 국가와 지도자, 세계평화와 남북통일, 신임 교단장과 본회, 한국5050감사본부를 위해 특별기도했다. 축도는 전 기감 감독회장이자 직전 대표회장인 김진호 목사가 맡았다.

2부 출범식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강욱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무총장 남삼욱 목사가 경과를 보고했고,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명예총회장 김병직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가수 김은성 전도사가 “은혜”를 불렀으며, 서울시가 제작한 ‘감사의 정원’ 영상이 상영됐다. 청년대표 박통일 씨와 시인 이경희 씨가 ‘감사의 편지’를 낭독했고, 이 편지는 주한미국대사관과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에 전달됐다. 

이어 개발자 정희찬 씨와 이사 김태한 장로가 감사운동본부의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비전을 소개했다. 솔리데오 합창단(40명)이 “감사”를 부른 뒤, 이사 윤두호 목사가 오찬기도를 맡으며 행사를 마쳤다.

본회는 이날 대표회장 최병두 목사, 직전회장 김진호 목사, 상임회장 박요한 목사와 권태진 목사, 사무총장 남삼욱 목사 등으로 짜인 임원 조직을 공개했다. 한국5050감사운동본부는 이사장 최병두 목사 아래 김진호 목사, 김선규 목사, 김수읍 목사, 남삼욱 목사, 임형국 목사, 김태한 장로, 이강욱 장로, 이승억 목사, 석성환 장로가 이사로 참여하며, 감사로는 조성종 장로가 선임됐다. 행사 준비위원장은 이강욱 장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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