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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수 목사 총재 취임, 영성 회복 기치를 내세워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9-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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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세계성령운동총연합회가 지난 9월 19일 경기도 화성시 꿈너머꿈교회에서 발족식 및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교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영적 운동의 출범을 축하했다.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시작되어 유스찬양단의 찬양으로 예배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표회장 김수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 선언에 이어, 월드비전교회 김석란 목사의 대표기도와 브니엘교회 김석원 목사의 사도행전 1장 8절 성경봉독이 있었다. 헵시바선교단과 이음선교단의 특송이 연이어 이루어졌다.

총재 김헌수 목사는 ‘오직 성령인 이유?’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온창중앙교회 남준희 목사가 헌금기도를 인도했으며,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에서는 총재 취임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표회장 김수아 목사가 발족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와 총재 김헌수 목사, 대표회장 김수아 목사가 취임패를 전달했다.

총재 김헌수 목사는 취임사에서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오직 복음 전파와 영성 회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는 권면을 통해 교단의 영적 사명을 강조했으며, 드림교회 박종철 목사도 권면을 전했다.

격려사는 한국기독교영화제(KCFF) 위원장 김상철 감독과 천국복음기도원 유연동 고문이 각각 전했다. 이어 아산능력교회 상임총재 윤재봉 목사, 우간다 아프리카 글로벌총재 윌리암 차고라니 목사, UAIT 르완다 연합대학 이사장 김호중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행사는 이음선교단과 헵시바선교단의 특별찬양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케이크 전달식과 축가 최종애 권사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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