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총회 개최 > 교계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뉴스종합  >  교계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총회 개최
신앙 결집과 사회 선교의 다짐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9-12 12:00

본문

68323ce6cb74cc845ef5da0dc679866d_1789182048_2216.jpg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월 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여전도회관 2층 리루이시홀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여 교계 지도자들의 신앙을 다지고 국내외 현안에 대한 기도와 관심을 모았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1975년 영락교회를 중심으로 설립된 이래 한국 개신교의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기구로 활동해오고 있다. 

1부 예배는 이사 민승 목사의 인도 아래 진행되었으며, 공동회장 전용만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다. 성경봉독은 로마서 1장 15절부터 17절까지 진행됐고, 유경선 장로의 기도와 CBS 실버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가 “복음의 다이나마이트”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총신대학교와 대신대학교에서 40년간 칼빈주의와 실천신학 교수로 활동한 정성구 박사는 보수 개신교 진영에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해온 원로 신학자로 이날 복음의 절대적 능력과 현대 사회에서의 기독교적 사명을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네 가지 주제로 중보기도가 이루어졌다. 한기총여연합회장 권영자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으며, 피어선증경총회장 김병선 목사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자들을 위해 중보했다.

공동회장 김성애 목사는 한국교회와 본 협의회의 영적 부흥과 선교적 사명을 위해, 공동회장 김봉옥 목사는 북한 인권 개선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를 주도했다.

2부 총회는 비상대책위원장 홍정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나라 목사와 우희상 장로의 특별찬양 후 이사 이정춘 목사의 개회기도가 있었고, 이사장 김동권 목사와 이사 송일현 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참석회원 현황은 서기 김성곤 목사가 보고했으며, 홍정이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식 개회를 선언했다. 총회는 경과보고에 이어 상벌위원회 보고, 회원 자격 검토(박삼구 관련 성명서), 그 외 기타 안건들을 의사일정에 포함시켰다.

총회는 고문 조영원 목사의 폐회기도 및 식사기도로 마무리되었으며, 홍정이 비상대책위원장이 폐회를 선언함으로써 일정을 마쳤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1,278건 (1 페이지)
교계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