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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고경환 목사 단독 입후보
오는 1월 23일 제36차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선거 진행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1-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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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3539e6c618aea9fb96234da39723_1736828586_4255.jpg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에 고경환 목사(기하성 오순절 총회)가 단독 입후보 했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기호 목사)는 지난 1월 7일, 제28대 대표회장 후보등록을 마감한 가운데 고경환 목사가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알렸다. 

한기총 선관위는 지난달 30일(월)부터 이달 7일(화) 오후 4시까지 대표회장 입후보 서류를 접수 받았으며, 고경환 목사 1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서류를 심사해 후보 자격을 확정했다.

이에 고 목사는 오는 1월 23일 치러지게 되는 한기총 제36차 정기총회에서 이변이 없는 한 제28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대표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고 목사는 모 교계지를 통해 “오래전부터 한국교회를 위해 일해 달라는 요청과 권유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스스로 부족함을 느껴 고사해 왔다”면서 “이번에도 수차례 고사했지만, 한국교회를 위해 나서달라는 설득에 고민 끝에 결단하게 됐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작은 힘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한기총 대표회장에 입후보한 고경환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미국 베데스다순복음교회 등을 거친 뒤, 현재 순복음원당교회를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고경환 목사는 2023년 경기북부총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오순절) 총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제28대 대표회장을 선출할 한기총 제36회 정기총회는 오는 1월 23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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