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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총,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와 다음세대를 위한 업무협약
충북 지역 위기가정 아동 위해 희망장학금 500만원 사용할 것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10-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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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손기배 본부장, 송진호 대표회장.

충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진호 목사)는 지난 8월 30일(금),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손기배)와 충북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총 500만원 희망장학금을 전달받았다. 다음세대를 위한 희망장학금 전달 및 업무협약식은 구세군청주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굿네이버스와 함께 △ 위기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발굴 및 지원, △ 다음세대를 위한 사업 및 활동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 △ 교회협력 사역 지원 등의 사역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희망장학금을 통해 매년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들이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북기독교총연합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지원사업에 협력할 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 필리핀 아동을 후원하는 결연 캠페인에 대표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 목사들이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충북기독교총연합회 송진호 대표회장은 “지난 해 굿네이버스와 인연이 시작된 이래로 지속적으로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굿네이버스와 지역 사회의 다음세대뿐만 아니라 해외의 아이들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좋은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손기배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충북지역 아이들을 돕는 사역에 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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