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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화운동본부, 조영성 목사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봉헌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설교 … 8월 30일 오전, 일산능력교회 대예배실에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8-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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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화운동본부가 지난 8월 30일 오전 일산능력교회 대예배실에서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예배는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설교를 전하며 한국 복음화 사명의 방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 취임감사예배는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대표기도는 여성대표회장 이향원 목사가 드렸고, 성경봉독은 여성증경회장 김봉숙 목사가 맡아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예배특송은 찬양회장 도깊음 목사가 섬겼으며, 대전주안장로교회 다드림국제예술선교단이 찬양워십으로 예배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강단에서는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헌신과 순종의 길을 강조했다. 봉헌특송은 일산능력교회 이지현 강도사가 맡았고, 헌금기도는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가 인도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정책위원 강영준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해외총재 김향두 목사가 ‘북한동포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미스바금식기도원 원장 서순란 목사가 ‘정치와 경제를 위해’, 국회 기독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현종 목사가 ‘한복운 단합과 사역을 위해’ 각각 제목을 붙여 간절히 기도했다.

2부 대표회장 취임식은 합동총회부흥사회 서기 오정두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인사말을 통해 한국복음화운동본부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천명한 데 이어,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가 취임사를 통해 복음 전파, 교회 갱신, 다음세대 양육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취임패와 한복운기는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직접 전달했다. 이어 증경여성총재 오영자 목사와 예장순장 총회장 지태영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며 신임 대표회장의 리더십에 기대를 표했다. 축사에는 순복음신학대학교 2대 총장 이상철 목사, 예장합동 함동노회 증경노회장 이종철 목사, 개혁 총회장 남보석 목사, 예술총재 전정순 목사가 참여해 사역의 결실을 축원했다. 모든 순서는 총재 김원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재미 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이자 (재)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 총연합 대표총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찰청 중앙위원과 서울경찰청 경목으로 33년간 섬겨왔다.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는 (사)한국부흥사총연합회 총재이자 트리니티신학대(횃불회) 교수로 사역하며, 전국목회자·사모 세미나 강사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복음화운동본부는 1973년 8월 고 한경직 목사의 주도로 백낙준 목사와 김옥길 박사 등이 참여해 범교단적으로 창립됐다. 오직 복음과 전도를 목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의를 세우는 데 사명을 두고, 전국 지역성회와 각종 세미나를 통해 성령운동, 복음화운동, 개혁운동, 통일운동, 부흥운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한국 땅에 성령의 불을 지피는 도화선 역할을 감당하며, 교회와 사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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