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선교교회 연합회, 제2차 정기총회 개최
전도의 방법 강조 및 영적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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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는 지난 10월 14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연세중앙교회에서 1100여 교회와 2000여 명의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는 감사예배, 회무, 특강, 콘서트, 경품추천 순으로 진행되며 교회 간 활발한 교류와 영적 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총회는 감사예배로 시작됐다. 손영기 목사(기선연 재정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이흥철 목사(기선연 공보국장)의 기도와 홍순길 목사(기선연 다음세대국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종철 목사(기침 증경총회장, 전주새소망교회 담임)가 ‘전도의 미련한 것’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교회는 전도라는 미련한 방법으로 세워진다”며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여 천국에 이르게 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최인수 목사의 축사와 조만식 목사(기선연 사무총장)의 광고, 그리고 김경석 목사(주사랑교회 담임)의 축도 순으로 감사예배가 마무리됐다.
특강 시간에는 주안대학교 총장 유근재 박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의 바람, 새로운 도약-기독교 선교교회 연합회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회원들에게 신선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콘서트에서는 연세중앙교회 힐웨이즈 찬양단과 다양한 찬양팀이 함께하여 은혜로운 찬양으로 참석자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선사했다. 목회자들은 찬양 순서마다 함께하며 총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정회원인 1100여 교회에는 각 30만 원씩 선교비가 지원됐다. 후원금 전액은 연세중앙교회에서 지원했으며, 경품으로는 복사기 20대, 키보드 3대, 기타 5대, 최고급 올리브오일 등 목회에 유용한 물품들이 추첨을 통해 전달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독교 선교교회 연합회는 2024년 4월 3일 윤선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의 영혼구원의 일념 아래 설립된 초교파 선교단체로, 현재 1800여 교회 회원을 보유하며 활발한 선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