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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영풍회 제43대 정기총회 개최
박상옥 신임 대표회장 선출…“기도와 말씀 중심으로 교회 다시 세우겠다”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12-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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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영풍회가 지난 11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제43대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박상옥 목사(목포 늘기쁨교회)를, 상임회장에 김창호 목사(괴산 새찬양교회)를 선출하는 등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총회는 “우리, 한국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자”는 비전 아래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교회의 갱신과 연합 사역을 논의했다.

행사는 증경회장단과 임원진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예배와 회무 처리, 임원 선거, 2025년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고, 회의장에는 다수의 증경회장과 상임회장단, 실행위원이 자리해 사역 연합을 확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상옥 목사(목포 늘기쁨교회)를 제43대 대표회장으로, 김창호 목사(괴산 새찬양교회)를 상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기도와 말씀을 중심으로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설교는 증경회장단 대표인 한명기 목사가 맡아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 27장 25절(“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을 중심 성구로 삼아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시는 소망과 확신을 나눴다. 영풍회는 이날 말씀의 약속을 신앙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을 것을 재확인했다.

총회에서는 신구 임원 교체 보고와 재정 보고가 이루어졌고, 2025년 시행된 주요 사업 일정이 보고됐다. 보고된 일정에는 신년 MT, 신년하례회 및 기도회, 전도사관학교 및 성회 준비, 영풍회 체육대회 및 기도회, 임직감사예배, 정기 실행위원회 등이 포함됐다. 문서상으로는 2026년에도 교제와 연합 사역이 계속될 전망으로 정리됐다.

증경회장단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 기간을 붙들어 주신 은혜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영적 리더십을 세우는 일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부흥과 다음세대 회복을 위해 영풍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42대 대표회장 김정무 목사는 이임 인사에서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협력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회무전 드린 예배는 상임회장 박상옥 목사가 인도했고, 기도는 기획총무 여한연 목사가 맡았다. 찬양은 찬양사역자 성베드로 목사가 특송으로 드렸고, 설교는 한국기독교영풍회 증경회장단 대표 한명기 목사가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봉헌기도는 회계 오정두 목사가 드렸고, 권면은 증경회장 조예환 목사가 맡았다. 축사는 증경회장 이성배 목사와 증경회장 노명균 목사가 각각 전했으며, 사무총장 김창호 목사가 광고를 진행했고, 축도는 증경회장 이규봉 목사가 했다.

회무 진행은 대표회장 김정무 목사가 사회를 맡아 시작됐고, 회원점명과 절차보고, 서기보고는 모두 서기 오정두 목사가 담당했다. 회록서기보고는 회의록서기 성베드로 목사가 보고했고, 감사보고는 감사 겸 증경회장 이성배 목사가, 회계보고는 회계 오정두 목사가 각각 보고했다. 제43대 대표회장 및 임원선거는 정형위원회가 진행했으며, 신구임원 교체 절차가 이어졌다. 신임 대표회장 박상옥 목사는 인사로 답했고, 총회는 폐회선언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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