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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화운동본부, 2026 신년 하례식 및 연수 개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1-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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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복음화운동본부(대표회장 조영성 목사)는 지난 1월 6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신년 하례 감사예배와 부흥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부의 임원진 및 주요 회원들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복음 전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감사예배는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여목대표회장 이향원 목사가 대표기도를 담당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명자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주신다”며, “한국복음화운동본부의 역할이 중요하며, 복음 전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여 큰 쓰임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한국교회와 복음통일을 위해’, ‘성령운동, 복음화운동, 개혁운동을 위해’, ‘세계선교 및 선교사를 위해’, ‘농어촌 및 미자립교회 부흥을 위해’ 등의 주제로 기도가 이어졌다. 실무총재 윤보환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총재님과 대표회장님의 영성을 이어받아 힘을 합쳐 부흥과 복음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다음세대 성령운동이 잘 전수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목증경총재 오영자 목사가 축사를, 예장순장 전 총회장 지태영 목사와 순복음신학대학 이상철 전 총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전 서울고신총회장 정상은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는 종료됐다.

예배 후 이어진 2부 부흥사 연수 강의에서는 윤보환 목사, 이상철 목사, 지태영 목사, 조영성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 부흥과 성령운동 확산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를 마친 뒤 대표회장 조영성 목사는 “한국복음화운동본부는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전국 지역 성회와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목사는 또한 “성령운동과 복음화운동, 개혁운동, 통일운동, 부흥운동 등을 전개하며 한국과 세계에 성령의 불길을 지피는 도화선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복음화운동본부는 1973년 초대 총재 한경직 목사의 주도로 창립됐으며, 2대 신현균 목사와 3대 피종진 목사가 취임하며 한국교회 부흥에 기여해 왔다. 단체는 ‘오직 복음’과 ‘오직 전도’를 목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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