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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신학연구원, 세계 선교 비전 공유하며 2024년 송년 감사예배 성료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 제27차 송년 감사예배, 이영훈 목사와 임영이 목사의 특별한 메시지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1-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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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3일, 영산신학연구원 총동문회(회장 민장기 목사)는 여의도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제27차 송년 감사예배 및 송년회를 개최하여 한 해를 성령 충만한 비전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영성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희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상임부회장 최선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삼중축복의 은혜’(요 3서 2절)를 주제로 설교를 했다. 이영훈 목사는 “영산신학연구원이 하나님의 위대한 부흥 역사를 이루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조용기 목사님의 영성을 이어받은 졸업생들이 성령 시대의 영적 무기로 무장하고, 200만 다문화 시대에 각 나라의 선교사로 나서는 세계적인 신학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이 목사(부회장)는 영산신학연구원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5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김판호 목사(총장)와 박형준 목사(증경회장)의 축사도 이어져 동문회의 연합과 발전을 더욱 공고히 했다.

예배 후 진행된 합심기도회에서는 배종빈, 이근민, 신용호, 정문수 목사가 인도를 맡아 나라와 민족, 교단 발전, 그리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김판호 총장은 현재 영산신학연구원에 신학과 103명, 상담학과 37명 등 총 14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임을 밝히며, 동문회의 따뜻한 지원과 사랑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송년 감사예배는 참석한 동문 목사들이 함께 기도하고 축도를 나누며 영산신학연구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세계 선교를 향한 비전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의미 있는 시간을 통해 영산신학연구원이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며, 세계 선교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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