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 34회기 신년하례예배 및 월례회 개최
윤영민 목사 설교 ‘내일 걱정 말고 오늘은 만나로’ 주제로 한 해 복지 사역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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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는 지난 2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제34회기 신년하례예배 및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문, 증경회장, 임역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신년 감사예배와 사업 보고, 각종 안건을 논의하며 신앙과 섬김의 다짐을 새롭게 했다.
예배는 회장 최덕규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명예회장 권영근 장로가 기도를 인도했다. 서기 김정환 장로가 성경봉독을 맡았고, 특송은 정공일 장로가 헌신했다. 설교는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가 ‘내일 걱정 말고 오늘은 만나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헌금기도는 회계 임선규 장로가 맡았으며, 총무 황규태 장로가 광고를 담당했고, 윤영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이후 진행된 회의 및 월례회에서는 이날 행사 사회를 맡은 최덕규 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서기 김정환 장로가 성원보고를 진행했다. 총무 황규태 장로는 사업 보고를 통해 제34회기 임원회 및 월례회 조직, 3월 10일 예정된 삼일절 기념예배,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할 회원 부부 수련회 등 주요 계획을 보고했다. 이어진 안건 토의에서는 위 사항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해 인사와 단배식은 최덕규 회장이 인도했으며, 고문, 증경회장, 명예회장, 회장, 차기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함께했다. 이어 특수선교위원장 위완복 장로는 필리핀 예수중심교회에, 선교위원장 김정원 장로는 인도 코린신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증경회장 이상률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고, 박성복 증경회장이 축사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정상권 증경회장의 폐회 기도 후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친교를 나누었다.
